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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크에 내 마음을 열다
한지톡톡권영애
2012. 4. 15. 14:35
봄꽃은 우리에게 사랑을
봄비는 우리에게 감사를
새소리는 자유를
시냇물소리는 평화를
연초록 잎의 향기로 마음이 설레다.
봄의 향기처럼 상큼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