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풍경
꽃필날
한지톡톡권영애
2014. 3. 13. 14:47
꽃필날
-손명찬-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데
그 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나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화분에서든 들판에서든 사계절 속에서 꽃을 만들려고
꽃답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신선한 감동, 깊은 여운이 함께하는 "꽃필날"
"사랑하세요. 오늘, 당신 인생이 활짝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