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제강 11월 웹진칼럼-우울증에 좋은 그림

 

 

그림: 우울증에 좋은 그림(장성철 作 종이에 아크릴 2005)

삶의 활기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생기게 도와주는 그림이다.

분홍색은 어머니 뱃속에처럼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색이라

편안하고 초조하는 마음이 들 때 보면 도움이 된다.

우울하고 일에 대한 의욕이 상실될 때에는 뭔가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으며 계단모양의 터치들은

무기력한 몸과 마음에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가져다준다.

 

음악: 우울증에 좋은 음악(cherry blossom 장성철 곡)

화사한 봄날, 살구빛을 띤 여린 꽃잎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듯한  정취를 표현한 곡이다.

향긋한 꽃내음에 나도 모르게 눈을 사르르 감게 되고,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된다.

피아노와 기타의 달콤한 선율이 번갈아교차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이끌어내는 곡이다.

 

색채마음연구소 www.multitherapy.com

031-718-6785

 

출처 : 멀티테라피 by장성철

글쓴이 : 아트앤시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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