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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꽃피우다

한지톡톡권영애 2017. 8. 20. 12:21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위한  새로운 도전!!

배움의 시작! 평생의 행복!!

자신이 경험하고 갖고 있는 재능으로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한지그림을 시작하고부터 하나씩 자료를 준비하면서 강사로 활동할 준비를 했었다.경력을  쌓기위해 공모전에 도전을 했고,선생님이 어떻게 수업을 하시는지 유심히 관찰도 하고 설명도 빠짐없이 기록도 했다.

우연한 기회에 경산시문화센타에서 한지그림 강사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기존 강사로 활동하셨던 정화영선생님의 도움으로 경산시문화회관 한지그림(매주금요일 15:10~18:10) 강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알고 지내던 MBC문화센타 회원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무사히 첫강을 마쳤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처럼 새롭게 배우고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아쟈아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