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
힐링 여행
싹이 난 양파를 키우던 어느날!
저녁준비를 하는데 양파를 넣을려고 보니 하나도 없어서
키우고 있던 양파한쪽을 잘라서 반찬만드는데 사용했다.
며칠이 지난후 양파는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거듭났다.
또 다른 새싹이 돋아나 아름다운 모습을(이효리의 ok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