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구작가님의 그림
따스한 봄날!
대자연의 소리없는 교향악에 귀 기울려보면 연둣빛 새싹들의 생명의 움틀임이 전해옵니다.
밭고랑마다 스며나는 농부의 땀 냄새, 꿈 냄새도 그중 하나입니다.
새봄의 싱그러운 향기를 들이마셔 보시길...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가슴에도 그림처럼 밝은웃음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
탱글탱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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