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진행되는 핀승급식 행사 준비를 위해 아침9시부터 움직여야 했다.
메이컵을 하고 머리를 손질하면서 새롭게 변화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아름답게 하기위해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지출이 되고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것을...세상에 그냥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았다.
일상의 모습이 오늘처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스폰서님이 옆에서 열심히 배우며 사진을 찍고 계셨다.
일상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도록 나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단련시키고 마음 또한 행복하게 바다처럼 넉넉하게 지혜롭게 다스릴것을 다짐해봅니다.
옆에서 드레스 선택부터 꼼꼼히 챙겨주신 김진순크라운사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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