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날 두 아들과 함께 청도와인터널 여행을 했다.
무더운 여름에 와인터널안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레스토랑 풍경
청도프로방스 포토랜드에 있는 식당풍경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빛축제을 방문했는데 비가와서 빛축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잠시나마 동심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컨셉을 가진 수많은 종류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청도 유동지-유호연지에서 연꽃구경을 하고 용암온천에서 시원하게 온천욕을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