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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담는 보자기

올해는 더 좋아진다.

한지톡톡권영애 2013. 1. 1. 20:48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때마다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올해는 더 좋아진다"는 기대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보다 더 성장한 나자신을 기대하고
작년보다 더 올라갈 수입을 기대하고
작년보다 더 많은 사업파트너와 함께 할꺼라는 기대
작년보다 더 넓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기대
작년보다 더 하고싶고, 배우고 싶은것들을 할꺼라는 기대
작년보다는 더 멋진 자동차도 바꿀것 같은 기대
작년보다는 더 많은 책을 읽을꺼라는 기대
작년보다는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인맥을 넓힐꺼라는 기대
작년보다는 더 가족을 사랑하고 함께 할 거라는 기대
작년보다는 더 행복할꺼라는 기대
작년보다는  한살 더 나이가 많아진만큼 모든것이 더 성장할꺼란 기대
작년보다는 더 여행하고 즐길꺼라는 기대
"올해는 더 좋아진다" 는 생각만으로 "행복만땅"이다.
"올해는 더 좋아진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을 불러온다.
"나는 인생의 최대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
"나는 매일매일 모든 분야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다."
"좋은 습관이 성공의 삶을 만들어 준다".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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