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빠질정도의 웃음이란 206개의 뼈가 운동하는 것이다. 큰 웃음은 심지어 뒤통수도 따라 웃는다."라고 하네요.
웃는입을 통해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웃다》 이순구화백 개인전이 대구에서 처음 열리고 있어요.
하트모양의 혀는 이 웃음이 사랑으로 이루어졌음을 드러낸 것이고, 풀과 꽃,나무와 바람 등 자연이 함께 하다보니 신선함을 더해줍니다.웃는얼굴 그림감상으로 힐링하고 왔어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 작품앞에서만 허용해 촬칵!!
침산동 대구은행 2본점 "DGB 갤러리" 멋지게 꾸며져 있네요.오픈되어있는 북까페도 좋아보였어요.
신문에 실린 그림들을 다운받아 함께 올렸어요.
미소짓는 모습이 얼굴의 베품이라했는데 함박웃음 그림처렁매일매일 웃고 살아요~
가족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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