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재능이 주인공이 되는 날!!' 이라는 주제로 64개 체험프로그램, 78개 동아리 팀의 공연, 22개 작품 전시, 22개 플리마켓으로 구성해 24일~25일 2일간 진행되었다.
56개소 평생교육기관 소속 강사 및 학습자 등 많은시민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통해 교육생에게는 결과물로 인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에게는 평생학습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과 꿈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된것 같아 몸은 고단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여한 경산문화회관 한지그림반 작품전시와 체험행사를 했다.
모두를 좋아하고 아직도 모르는분들이 많았다. 배우고 싶다고 전화연락 준 분들께 감사할뿐이다.
내년 상반기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설렘임에 행복합니다~^^
정화영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격려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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