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필날 꽃필날 -손명찬-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데 그 모든 사람이 돌아가며 나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화분에서든 들판에서든 사계절 속에서 꽃을 만들려고 꽃답게 만들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신선한 감동, 깊은 여운이 함께하는 "꽃필날" "사랑하세요. 오늘, 당신 인생이 활짝 피어납.. 책 읽는 풍경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