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2010년 2월 19일 읽다. 김호경 자서전 『내 시련의 이름은 자유다』. 성적부진아, 문제로 낙인찍힌 17살 김호경이 세계 최고 병원 존스홉킨스에서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학 전문의 제시킴이 되기까지 가슴 뜨거웠던 10년간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꿈이 없었던 암울했던 시기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의 .. 책 읽는 풍경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