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모감주나무 이 열매는 무슨 나무인지? 새벽운동하는 작은동산에도 가을이 찾아왔네요. 꽃들은 어느사이 열매로 익어가고 있고, 늦게피는 들꽃들이 향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산책하는 휴식시간은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안겨주는 자연에 넘넘 감사해요~~ 햇살 담는 보자기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