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카페 "홀가분" 기사입력 2011-04-04 13:19 | 기사수정 2011-04-04 13:34 현대인의 아픈마음 "심리카페 "홀가분"이 덜어줘요" 심리카페 홀가분 전경. (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우울하다. 가슴이 답답하다. 마음이 아프다.” 요즘 들어 이렇게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각박한 현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경쟁사회에서 긴.. 책 읽는 풍경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