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나와의 약속 새해에는 복이 꼬리처럼 붙어다니는 한해가 되시길... 아침6시에 대구지점 사업자님들과 대덕식당주차장(집에서차로40분걸림)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6시였다. 갈까말까 잠깐 망설여졌는데 새해아침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발했다. 오랫만에 등산을 하니 어찌나 힘들던지..헉헉 마.. 햇살 담는 보자기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