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 초대전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림전시회였다. 자녀들과 함께 온 젊은 주부들이 많았다. 직접 드로잉사인회를 해주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너무나 소녀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웠다.그림을 보고 있으면 행복해집니다. 그림산책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