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를 그리는 이수동 화백 세상을 행복으로 색칠하다 “그림은 나를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는 이를 위해 그리는 것”,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를 그리는 이수동 화백! <이수동 화백> 삭막하고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감성은 절실하다. 외롭고 지친 일상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전해줄 .. 책 읽는 풍경 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