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동료들과의 만남 시인으로 등단하신 이재하님과 정주야님 정주야, 김옥순,그리고 나 우리는 "시간이 없다"거나 "바빠 죽겠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합니다. 시간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시간은 시간으로 존재하지 않고 노력의 결실로 존재한다."라고 박재홍수사님은 말합니다. 참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십년이 지.. 힐링 여행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