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는 "변화란 미래가 우리의 현재 생활에 침투하는 과정"="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곧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 합니다.
모든분들이 책과 빠른정보를 통해 알고있는 것이지만
유비쿼터스란 우리 생활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 작은 칩이나 센서를 내장시킴으로써 사람과 사물, 공간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정보 소통이 가능해지는 것을 말한다. 일종의 기술혁명이다.
FTA는 서로 이해관계가 맞는 국가끼리 무역절차 및 투자 등에서 상호특혜를 부여함으로써 단일 시장을 추구하는 일종의 국제교역 네트워크이자 실물 경제 전쟁이다.
이 두가지 혁명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첫째, 그 출발과 배경은 서로 달라도 둘 다 21세기에 개화되어 한창 꽃을 피우고 있다는 것.
둘째, 구조가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셋째, 추구하는 정신적 본질이 서로 윈윈하는 상생의 정신이라는 것.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들과 서로 윈윈하며 미래의 비즈니스로 성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이다.
21세기의 변화 앞에서 자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나아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현장 위주의 실질적인 자료와 통계, 진행중인 프로젝트, 정책, 트렌드,사례를 근거로 들어 객관적으로 논술하고 있다. 유비쿼터스와 FTA의 현장을 누빈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무역,유비쿼터스, FTA, 네트워크마케팅의 큰흐름과 그들의 메가 융합의 영향, 시장창출의 폭발성을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또한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라이벌 역시 자기 자신이다.
인생에서 두번다시 돌이킬 수 없는 4가지는
내 손을 떠나버린 돈, 내 입을 떠난 말, 놓쳐버린 기회, 가버린 시간임을 ....
지난 주 토요일에 저자 이창우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5년전에 유비쿼터스와 하이페스에 대한 빠른 정보를 들었지만 실생활에 실감을 못한것들이 현재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실감한 시간이 되었다.
10년 후 여러분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5년~10년후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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