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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담는 보자기

헬렌 켈러의 명언

한지톡톡권영애 2010. 3. 25. 07:58

헬렌 켈러( Helen Adams Keller, 1880~1968 ) :

시각과 청각 장애가 있는 미국 작가·교육가·사회사업가.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헬렌 켈러-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헬렌 켈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켈러 -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헬렌 켈러 -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헬렌켈러-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헬렌 켈러 -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헬렌 켈러-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작가·강연자·시작장애인)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헬렌 켈러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

 

 

오늘도 희망을 갖는 멋진하루 되세요.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사람은 많지않다. 새롭게 변화하는 하루를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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