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일반인과 이런점이 다르다

부자와 일반인과 다른점

 

1. 부자들은 적극적이다

부자들은 400만원 월급에 200만원을 저축하고 200만원에 생활비를 맞춘다. 일반인들은 400만원의 월급으로 어떻게 저축하느냐고 하면서 아예 포기하거나 겨우 10만원 저축해 놓고는 지난달보다 발전했다고 한다.

2.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뛰어든다

남들이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성공확률이 5%것들을 찾고, 이 5%를 50퍼센트로 올리려고 노력한다.

3. 절제력이 뛰어나다

자기 감정을 통제하는 부자의 절제력은 돈을 지출하는데에서 잘  나타난다. 지출에 철저한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신용카드를 잘 쓰지 않는다. 자신의 소비수준을 얼마나 통제하는가의 정도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실행 계획을 구체화해 놓은 다음, 꾸준히 수행한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4. 생각의 중심을 돈에 둔다

부자가 되려면 돈을 생각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부자들은 현재에 돈이 되거나 아니면 장래에 돈이 될 만한것을 위해서 행동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이면서 합리적인 사람들이 바로 부자다.

5. 부자는 관련성을 찾는 전문가

부자가 된 사람들은 별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사업들의 연관성을 찾아내 성공시킨다. 부자는 관련성을 찾아내거나 차이를 발견해 내는 능력이 일반인보다 더 낫다는 것뿐이다. 기회는 어느 곳에나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한동철교수(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있어야 합니다 24시간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스물 네 시간 내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충족하는 데 즐거움을 느껴야 합니다.

"행복의 질은 돈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그런데 부를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행복과 일치합니다". "부자를 제대로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 대부분이 장사로 부를 축적했다는 점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합니다.

제가 유명한 경제학자의 강의 테이프를 들었는데 앞으로의 부자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많은 부자가 탄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