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정용철-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일의 결과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일의 과정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하는것이 용기다.
강이 흐르며
강가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듯이
용기란, 강처럼 조용히 흐르면서
주변에 기쁨과 평안을 주는 것이다.
봄의 노크에 마음을 활짝여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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