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안에서 파는 물건들
찻집안에 진열된 쇼핑몰 물건들
찻집 바로앞집의 풍경
팔공산 송림사 못 신호등에서 좌회전을 해서 쭉 들어가면 부추마을식당 옆골목으로 좌회전하면(오른쪽은 오리고기식당) 웃음이 예쁜 주인장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찻집이 있다. 주인장은 예전에 가수생활을 했고 악세사리 가게도 했다고 한다. 경치좋고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진열된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면서 필요하면 구입할 수 있다. 찻집안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개업한지 2~3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조용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낮에는 주로 주부들이 와서 수다를 즐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