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
힐링 여행
다양한 색상으로 뽐을 내던 단풍잎들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다.
잠시 내가 최고라고 아름다움을 맘껏 자랑하던 단풍잎들!
이제는 모든걸 비우는 시간!!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가을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