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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인생 성공전략

낭만적인 성공은 없다

한지톡톡권영애 2011. 12. 4. 15:22

 

"네트워크 마케팅은 21세기의 새로운 마케팅 기업으로 유통 구조의 명쾌한 빅뱅(Big Bang)이다." 

 

 

선진국형 사업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20세기 중반 50년전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만들어진 유통구조의 명쾌한 혁명이다. 유통 구조가 현재와는 묘하게 다른 유통 마케팅이다. 이것이 어떤 것이기에 호응이 좋은가? 네트워크 마케팅은 선진국형 사업이다.후진국에서는 뿌리를 내릴 수 없기에 한국에서는 최근 맞아 떨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초창기에는 피라미드 판매, 다단계 판매, 멀티 마케팅이라 해서 어느 광기 있는 종교집단이라 생각했고,우리나라 경영학자들도 멸시하고 무시했다.  

그러나 네트워크 마케팅은 선진국에서 뿌리를 내린 선진국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후진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이유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생산자에게서 소비지에게 직접 전달하는 소비 방법으로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하겠다는 것이다. 원시 사회에서는 물물교환이 이루어 졌는데 이것이 유통마진이 커지고 커져서 이것을 부셔야겠다는 역 발상에서 생긴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안되고, 회사의 품질과 신용상태가 점검되어야 하고,무엇보다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어야 고급제품이 소비되는데 대체적으로 건강보조 식품이거나 선진국형 제품을  접목해야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능 제품을 통해 이익 구조를 발생하기 위해서는 고급식품, 고급 건강 제품 이어야 한다. 따라서 후진국에서는 절대 안 되는 사업이다. 우리가 쉽게 세제를 슈퍼에서 200원이면 살 것을 유통구조가 복잡하지 않으면 도매상에서 180원,20원 차이인데 도매상까지 가지 않는다. 그런데 유통과정이 발달해서 복잡해지고 광고로 중간 마진이

커지는 것에 대한 사회적 현상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다. 따라서,네트워크 마케팅은 선진국형 사업이다.

 

한국은 선진국으로 간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발전할 수 있는 사업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미국도 1960년 이전에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용어가 없었다. 우리나라에 네트워크 마케팅이 들어온지는 10년 남짓 되었다. 그런데 그전에는 왜 안되었는가? 여러가지 이유지만 세계화 즉 외국 물품 들어오는 나라 사정도 있겠지만 소득 수준이 거기에 못 미치면 기업이 들어와도 견디지 못한다. 규모의 경제가 있어서 일정한 구매력 수준이 있어야 뿌리를 내릴수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이 뿌리를 내릴수 있는가? 한국은 선진국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한국 경제는 밝다. 한국은 경제 상황이 좋다. 두 가지 운이 있어서 13년에서 15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5위에서 7위 사이에 들어간다. 만약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지 못하면 네트워크 사업은 그만 두는게 좋다.이유는 네트워크 사업은 선진국형 사업이기 때문이다. 뭐든지 환경과 사회가 성숙되어야 비젼이 되는 것이다. 한국은 분명히 선진국에 간다.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5천 달러 이상이 된다. 일단 한국은 선진국에 간다. 이것이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과 비젼이 맞아 떨어진다.

 

한국에는 두 가지 운이 있다.

첫째, 지정학적 운이다. 지리적으로 10억 인구의 이웃 나라 중국이 뜨고 있다. 이것은 중국이 뜨면서 7개를 얻고 3개를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7 빼기 4는 3이다. 분당이 뜨면서 옆에 있는 땅 값이 뛰듯 13에서 15년 사이에 선진국으로 간다.지정학적 복이다.

둘째,인터넷 혁명이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은 없고 인적자원이 풍부하다. 지하자원이 없는데 이만큼이라도 사는 것은 조상들의 공으로 늘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인적 자원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게임이 인터넷이다.

 

인터넷은 인터(상호간에) 넷(그물)처럼 얽혀간다는 의미로, 전 세계에 있는 사람과 정보가 컴퓨터에 의해서 전 세계 모든것이 컴퓨터에 올라오는 시대에 싸우는데 인적 자원을 가지고 싸운다. 그런데 인터넷이 한국 사람에게 무지 막지하게 잘 맞는다. 잘 맞는 이유는? 잘 맞아 떨어지는 수치 즉, 적합도, 궁합, 정치로 말하면 코드라 할 수 있다. 예를 두가지 들면, 첫째, 사람 손가락의 민감도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최고로 민감하다. 젓가락을 사용하면 80개 근육이 움직이면서 신경을 자극하는데, 포크 사용하는 서양 사람은 35개 근육으로 신경을 자극한다. 그런데 젓가락을 사용하는 동양3국 중에서 쇠 젓가락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사람은  20% 근육을 더 움직여 신경을 자극함

으로써 손가락의 민감도가 아주 높아서 외국인에 비해 속도가 30% 빠르다. 속도의 경쟁에서 유리하다. 둘째, 피시방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이다. 한마디로 미쳤다. 좋으니 미치는 것으로 이렇게 인터넷은 한국 사람과 적합도가 맞는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적합도라는 과학적 근거에 있다. 스포츠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축구를 아무리 좋아해도 우승 못한다. 유연성이 요만큼 부족하다.

중요한 순간에 1센티 부족하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한국 사람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있다.

 

인터넷은 우리나라가 비젼이 있다. 세계 230개나라 중에 국가 운이 맞이 떨어진다. 따라서 선진국이 됨으로서 선진국형 사업인 네트워크 마케팅은 된다. 결론은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간다. 국가의 운이 5등에서 7등 사이에 간다. 이유는 이렇게 밖에 국가 운이 없다. 일본은 운이 좋아서 2등을 하는데 그들은 한국 전쟁을 통해 돈을 많이 벌었는데 한국 전쟁이 없었으면 10년 정도 늦어졌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월남 전쟁을 통해 저개발국가에서 개발도상국으로 갔으며 중동 건설 붐으로 중진국으로 발돋움 이제 중국과 인터넷을 통해 선진국으로 가는 시기에 살고 있다.

 

선진국 증후군이 있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선진국으로 간다. 그리고 선진국형 사업인 네트워크 마케팅은 된다. 조건이 맞는다. 그런데 년간 1억씩 버는 시대가 오는데 조심할 것이 있다. 거기에는 선진국 증후군 3가지가 있다. 앞으로 살면서 이것을 되씹으므로서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첫째,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진다. 후진국에는 상대적 빈곤감이 없는데 선진국으로 갈수록 심화된다. 30전 전에는 차가 없어서 똥차라도

가지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차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남이 타고 있는 벤츠와 티코와 차이로 상대적 빈곤감을 느낀다. 선진국

으로 갈수록 상대적 빈곤감이나 박탈감은 지금보다 심해진다. 예전 우리나라 상위 5%와 하위 5%와의 소득격차가 3배에서 지금은 8.7배이다. 미국은 수십배이다. 그래서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살률이 높아진다. 그것은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둘째,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다. 옛날에는 평생직장의 개념도 없이 그저 하루 3끼 밥먹으면 만족하였다. 그러다가 산업화 시대에 평생직장으로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등 이른바 철밥통이라 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IMF가 오면서 평생직장의 개념이 우리 사회에서 무너져 버렸다. 이렇게 선진국으로, 성숙된 사회로 갈수록 경쟁력이 심화되어 평생 직장의 개념이 없어진다.

 

셋째, 고령화 시대가 도래한다. 과거 이순신 장군 시대의 평균 수명은 36세, 6.25가 지나고 48에서 50세가 안 되었고, 지금은 76세, 앞으로 85세 이상 초고령 사회가 될 것이다. 고령화 시대가 제일 빠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58세까지 벌어서 30년을 살 수가 없다.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요즘말로 웰빙, 참살이다. 사는 동안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간다. 선진국으로 가기 때문에 네트워크 마케팅은 비젼이 있다. 그런데 선진국 증후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뭔가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 극복의 방법으로 유산이 많다던가 ,은퇴 없는 판사, 변호사, 의사 등 사자 달린 평생직업을 갖던가, 85억분의1인 복권에 당첨되던가, 좋은 나라로 이민의 방법이 있겠으나 대안이 될 수는 없다. 남편 직장 믿지 마라. 언제 짤릴지 모른다. 의사들 정년 퇴직은 없지만 힘이 딸려 나이 들면 더 이상 일을 못한다. 변호사 앞으로 많이 쏟아진다. 10명중 2명은 실업자다. 공급이 많으니 수임료가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평생직업은 좋지만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준비는 많이 하는데 쓸 곳이 많기 때문에 저축할 여력이 많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고민하고 연구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누구나 할 것이다.

 

첫째, 무자본으로 할수 있는 사업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업이 없을까?

둘째, 사무실 없이 할수 있는 사업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업이 없을까?

세째, 시간 날 때마다 사이드잡,투잡으로 하는 사업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업이 없을까?

네째, 파이프 라인처럼 콕크만 틀면 자동으로 나오는 사업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업이 없을까?

 

이런 사업이 있을 것인가?  무자본으로, 사무실 없이, 사이드잡, 투잡의 개념으로 파이프 라인처럼 되는 사업이 없을까라고 고민을 했을 것이다. 이 네가지를 충족시키는 사업이 없을까라고 선진국 사람들은 고민을 안 했을까? 했을 것이다. 첫번째에서 세번째까지를 충족하는 것이 있기는 있다. 대리운전이나 저녁의 파트타임 근무 등 많다. 그런데 이것들은 파이프 라인 사업은 못된다. 즉, 오늘 내일 일한 것이 내가 일 안해도 돈이 나오는 사업이 아니다. 60년 전에 미국에서 위 네가지를 100% 만족시키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던 멋진 남자가 있었으니 노벨 경제학상감 이었다. 그것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많은 유사한 시스템이 있는데 녹슨 파이프로 콕크를 틀면 나오지 않는다.이런 것이 옛날 피라미드 판매였다. 보험회사도 어느 정도는 올라가 왕관 쓰고 좋지만 자기가 손을 놓으면 수입이 끊어진다. 어느 정도 까지는 조금 나오지만 만족은 되지 못한다. 이 모든것의 만족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빅뱅! 네트워크 마케팅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 처음 경제학자도 부정적으로 보았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부정적으로 보는게 지당한 것이다. 그러나 부정에 부정은 긍정을 낳는다. 부정부터 한다는 것은 그것을 긍정으로 돌릴 수 있는 논리만 제시하면 상대방은 긍정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50년전 선진국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은 한번 파이프 라인만 만들면 내가 외국에 나가 있던 집에 있든 여행을 가도 파이프만 틀면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피라미드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구분을 못한다. 과거 피라미드가 다단계 판매인데 다단계 판매가 네트워크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멀티 마케이팅이라 해서 MLM 인데 단계가 여럿이니 다단계라 하자 했는데 그것이 피라미드 판매로 인해 워낙 사람들에게 인식이 안 좋게 각인되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자 하고 명칭만 바꾼 것이다. 50년전에는 없었던 용어이다. 네트워크는 통신망이란 뜻이기에 따라서 다단계 보다 네트워크라하면 더 좋다.

 

다단계 하면 피라미드하는 생각을  피하기 위해 말을 바꾼 것이 아닌가? 현재 720개 업체가 사업을 하지만 대부분 엉터리 네트워크이다.

정통 네트워크를 하는 곳은 몇군데 안된다. 아뭇튼 네트워크 마케팅은 예전 피라미드라는 불법적인 것에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그러나 미래 지향적으로 준비 할 것이냐?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내가 하는 회사는 정통적으로 가는 것이기에 자부심을 갖는게 좋다.그런데 아닌 것은 죽어도 아닌 것이다.

 

우리의 자세

 

종합적으로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간다. 그런데 선진국의 증후군 준비해야 한다. 선진국으로부터 발달된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제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10년 정도 되었고 자손까지 내리는 꾸준한 사업으로 마라톤 경주처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고 계시는 사업자나 또는 할려고 하는 사업자에게 마지막 자세를 살펴보자!

 

그러면 네트워크 마케팅이 모두가 성공하느냐? 아니다. 모두가 성공할 것 같으면 누가 안하겠는가. 네트워크 사업이 쉬운 것이냐? 아니다.쉬운 것이면 누구나 안하겠느냐.

 

첫째, 네트워크 마케팅은 마라톤 경기이다. 무자본, 무점포, 투잡, 사이드잡으로 유산이 되는 사업인데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항상 장거리 마라톤 경기임을 잊지 말라 달라. 왜? 장거리인가? 10년 하면 그 후 관리만 하면 계속 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과거 피라밋 다단계 판매를 오해하고 1년이면 1억 번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 있으면 나오라고 해봐. 사기 아니면 그런 사업은 없다. 그것은 옛날 피라미드 하던 때 집에 물건을 쌓아 놓은 바보 짓 사업이었다. 하지만 네트워크 마케팅은 지금부터 조금씩 뿌려 놓으면 자손 때까지 계속 주렁주렁 열매가 열려 따기만 하면 된다. 

 

둘째, 네트워크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음식점하는 분이 음식에 대해 박사가 되어야 하듯 그 분야에 최고가 되어야 하고 어딜가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네트워크 마케팅 한다면 자랑스럽게 명함을 내 밀지만 하지만 우리나라는 쭈빗쭈빗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다. 따라서 공부를 해야 한다.

 

세째, 회사를 선택 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한다. 제조공장을 갖고 있는지,품목이 맞는지, 성향은 맞는지 등을 연구 검토 해야 할것이다. 품질과 정통 네트위크 마케팅으로 가고 있는 회사인지를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성공하면 자손 만대까지 이어질 사업인데, 예전 1~3년 후에 망한 회사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두는 알것이다. 이것 때문에 피라미드 판매하면 인식이 안 좋고 색안경을 끼고 보았던게 아닌가.

 

넷째, 일단 선택했다면  죽기 살기로 노력해라 .한마디로 미쳐라. 세상에서 덜렁 덜렁해서 돈 버는 자 없다. 사기 빼고는! 성실과 유능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