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TN
왜냐하면, 여러분 알아두십시오. 뭘 원하면 원한 거라는 건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생각할 念염. 願원한다. 이 말이야. 염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觀관하게 되요. 원하는 것은 믿음이 있어야 되요. 그렇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되죠. 믿음. 이게 信신에요. 선서에요. 내가 하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그다음 원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원하는 걸 지속적으로 생각해야 되요. 그러면 그게 자나 깨나 그냥 딱 떠올라야 됩니다. 영상으로 떠오를 때까지. 영상으로 떠오를 때까지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걸 하라고 그런다. 오늘도 10명을 만나서 세 사람에게는 꼭 계약을 써야지. 그래서 일 년에 1억은 벌어야지. 이렇게 딱 13일.
왜 10명 만나서 세 사람을 계약 체결해야 되느냐? 프로 야구선수들이 적어도 프로라면 3할 때를 쳐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프로지, 1할 2할 정도는 거의 프로라 할 수 없어. 겨우 프로 축에 들어가는 거지. 스타가 안 되지. 스타들은 다 3할 때를 쳐요. 그래서 이런 것이 수치로 딱 표현해야지 자기 체크가 돼요. 오늘 10명 만났느냐? 이렇게. 구체화된 실천을 할 수 있어요. 그다음 3명 계약 체결을 했냐? 너무 쉽게 자기를 돌아본다. 처음엔 이게 잘 안 되는데 한 달 두 달 일 년쯤 지나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서서히. 일 년 지나고 2년째쯤 되면 이런 연봉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3년째쯤 되면, 자리가 아주 탄탄하게 잡힌다. 왜? 지속적으로 이걸 願원하고 이걸 念생각하면서 늘 자나 깨나 그걸 觀영상으로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을 안 하고 막연하게 열심히 해야지. 오늘도 부지런히 해야지. 이렇게 다닌다는 거지. 그러면 기본이 제대로 안 돼 있다. 그래서 돈을 벌려고 뛰어드는 분들은 식당을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에 손님이 몇 분 오셔야 된다든지, 혹은 매출이 얼마나 돼야 된다든지. 수익은? 이런 게 자기 나름대로 하라는 거죠.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안 이루어지더라도 계속 원하고 그걸 계속 염하면 결국은 그런 날이 옵니다. 이거는 법칙이에요. 누구나 법칙이라고. 그런데 실천하느냐? 안 하느냐? 차이다. 오늘부터 해 보시라고. 해 보시라. 나중에는 한 10년쯤 지나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한테는 큰 힘이 돼서 자리가 잡혀 있어요.
그래서 서둘지 않고, 그러나 쉬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거에요. 꾸준히. 서두르지 않고. 쉬지 않고. 계획을 짜놓고 무던하게 이렇게 걸어가 보세요. 그럼 10년쯤 지나면 그런 이력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본을 여러분들이 잘하셔야 돼. 이런 게 안 돼 있는 상태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 꿈하고 목표는 분명히 다르다.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겠다. 이렇게만 하시지. 그거를 얼마 동안 얼마를 벌겠다. 예를 들면 10년 단위로 내가 어느 것을 하나. 예를 들면 3층 혹은 4층짜리 빌딩을 하나 구입해서 4층에는 내 가정집을 하고, 1층에는 내 가계를 하고, 2층 3층은 세를 놓고. 이런 거를 10년 뒤에는 이루어야 되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라고. 그러다 보면 그 기간쯤 되면 이루어진다.
이렇게 분명한 목표를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도전하고 있다.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목적 목표. 그다음에 수단을 준비해야 돼. 수단을. 어떤 수단을 통해서 그걸 이룰 것인가? 수단. 영업해야 될 대상이겠죠. 품목. 대상. 품목. 상품 하든지. 수단을 하나 정해야 되는데 요걸 먼저 딱 알아두세요. 삼류, 수준이 삼류는 늘 상품을 판다. 수준이 이류면 지식을 판다. 일류면 뭘 팔까요? 일류가 안 돼 봐서 모르죠. 요게 제일 중요합니다. 감동을 팝니다. 감동. 감동 먹으면 감응이 있어요. 그럼 옆에서는 뭐하겠어요? 감탄하게 돼요. 상감마마. 상감. 감동감응감탄.
그래서 여러분들이 수단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가 삼류 수준으로 해가지고는 부자 되기 어렵습니다. 이류 수준으로는 부자 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일류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항상 감동을 판다. 생각하셔야 돼. 그래서 요즘은 감동마케팅을 많이 해요. 옛날에는 고객만족도 조사해서 감동받았느냐? 이걸 했는데. 그럼 감동을 받는 게 어느 정도일까? 예를 들어 볼게요. 냉장고가 문제가 있다. 그러면 그전에는 얼른 와서 냉장고를 잘 고쳐주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만족한 거에요. 지금은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래요. 바로 고치고 가면 바로 본사에서 연락 와요. “잘 고치고 갔습니까?”^^ 그러고 “매우 만족합니까?” 이런 걸 조사해요.
얼마나 서비스를 철저히 챙기느냐고. 감동은 어떻게 하냐 하면 냉장고 고치는 것은 아예 본업이 아니에요. 그건 보너스로 고치는 거에요. 오면 제일 먼저 냉장고 다 청소해줘요. 냉장고 뒤에 먼지 다 청소하고. 지금은 그래서 뭐? 고객 감동을 위한 서비스다. 그전에 냉장고 청소는 주인이 해야 돼요. 고쳐만 주고 가면 끝이에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오면 서비스 잘못했다고 혼나요.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고 냉장고 들어내면 뒤에 먼지 있는 거까지 다 청소하고 그러고 잠깐 기술로 가동을 시켜주고, 이게 감동이에요. 이렇게 영업을 하셔야지 시간이 가면 저절로 부자 됩니다. 실지로 사찰마다 신도가 많이 떨어진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여러분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저한테 와서 한 이야기니까 참고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교회는 그 앞을 지나만 가도 “아이고 어서 오세요.” 해가지고 차도 대접하고 뭐~ 친하려고. 가까이하려고 하는 마음이 적극적으로 돼 있다는 거야. 그런데 저런 들어가도 사람이 멀뚱멀뚱 쳐다보고, 누구 하나 들어와서 “어서 오세요.” 말도 안 하고. “아이고 차라도 한잔 가세요.” 이런 말 자체를 정말 안 한다는 거야. 자기가 오늘 몇 군데를 돌아보고 왔는데 효심사에서는 사적으로 오는데도 나와서 인사를 하고 “오세요. 차 한 잔하고 가세요.” 이렇게 한다는 거야. 그래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대한민국 절은 정말 전부 다 도인이 되가지고. 뭐? 오든지 말든지. 옛날 유명한 말이 있다더니만,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이런.
그런 영업 전략으로 지금 뭐? 신도가 반은 다 다른 종교로 이미 옮겼다고 그래요. 그런데도 뻥튀기로 신도가 많은 것같이 선전해요. 제일 가슴 아픈 것은 신도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이렇게 말을 해야 되는데 대외적으로 여전히 많은 것같이 뻥을 튀기면서 자숙 안 한다는 거죠. 왜? 과시하려고. 숫자가 많은 것같이. 그럼 잘 봐줍니까? 세력이 많다 하면 제 앞에 와서 굽실굽실합니까? 많은 분들이 이미 다 떠났고. 실지로 도시에서는 우리 신도들 하소연이 집에서 목탁치고 염불 소리 크게 하는 것도 못한다는 거야. 그 밑에 교회가 있거나 교인이 있으면 당장 와가지고 다시는 하지 마라. 도저히 잠도 못 자겠다. 세게 나간다는 거야. 그전엔 그런 거 없었어요. 그만큼 불교는 세력이 위축 되가지고 말발도 못한다는 거야.
그런데도 여전히 부처님의 가르침이 최고다 하고 여전히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거야. 안 그런 분이 많겠지만 그죠? 그런데 자세는 크게 아직 변하지 않았다. 왜? 사찰을 방문해보면 적극적으로, 거기까지 왔으니까 영업하기 얼마나 좋아요. 오셨으니까 “아이고, 바쁘신데 시간 내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면 차라도 한 잔하시고 가세요.” 이 정도는 예의지. 그리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감동을 주라는 거야. 감동. 이게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3박자 경영을 해야지 대박 터진다. 3박자 경영. 3박자 경영이 어떤 거냐? 가격은 어떻게 하라고? 공부를 잘하셨으면 최저가격, 최고품질, 최상서비스. 이 3박자 경영을 안 하면서 부자가 되겠다. 성공하겠다. 어림도 없습니다.
말로만이지 실전에서는 제대로 하지 않은 분이다. 말하고 실천이 다른 분이다. 최저가격이 뭘까요? 안 받는다. 무료. 이게 최저가격이 이 이상 내려가지를 않아요. 제가 20년 전부터 이렇게 해보잖아요. 사찰 운영을 돈 안 받고 해보자. 무료로. 왜? 가격이 제일 싸니까 망하지는 않을 거다. 그런데 제가 예언했는데 맞았어요. 망하지 않더라고. 20년 동안. 왜? 세계에서 가격경쟁력이 제일 높잖아요. 그러니까 안 망해요. 경쟁에서. 하나는 일등 하잖아. 세계 일등이에요. 세계 일등 하는 게 하나는 있어야지 안 망한다니까요. 세계 100등 안에 들어갔던 화사는 20년만 지나면 20개도 안 남았다. 80개 회사는 벌써 문 닫았데요.
세계 100등 안에 들어가는 게 장난이 아니잖아. 그런데도 20년 지나면 한 20개밖에 안 남는다. 다 망했다는 거야. 그래서 뭐? 가격경쟁이라도 세계에서 일 등 하자. 이렇게 지금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망하지는 않아요. 절대로. 두 번째 최고품질. 최고품질. 최고품질은 이게 사찰에서는 주로 상품이 스님이에요. 스님. 왜냐하면, 옛날에는 부처님 보고 간다는데 지금은 스님보고 가요. 상품이 스님인데, 스님이 품질이 최고여야 돼. 최고품질이 어떤 걸까요? 석가모니같이 닮아가야 되요. 석가모니가 한평생 돈 달라 소리 안했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고걸 닮아가야 돼. 그러니 뭐? 가격이 세계 일등이에요. 석가모니는. 왜? 신도들보고 돈 내놓으라고 한 번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자신해서 내서 절도 지어주고, 자진해서 이렇게 돌봐주더라고. 예.
그다음에 품질은 석가모니 부처님은 뭐든지 물어보면 ‘내 즉시 대답하리라.’ 즉시 대답해요. 머뭇거리지 않고. 그런데 대답은 하는데 특징이 있어요. 매우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세요. 부처님 초창기 경전들은 너무 쉬워요. 너무 간단해요. 쉽고 간단한 것을 명쾌한 대답이라고 그래. 이렇게 따라 해야 돼. 품질이 최고이려면 쉽고 간단하게 즉시 대답할 수 있어야 되고.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말과 행이 일치됐어요. 저도 일치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아직 다 못하는데. 애를 쓰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그러고 보니 중이라 그래요. 저보고. 품질은 말과 행이 일치 돼야 됩니다. 그게 훨씬 중요해요. 많이 아는 것보다도.
그다음에 최상서비스. 서비스는 기준이 옛날에는 소비자라 그랬어요. 왜? 물건은 조금 있는데, 살 사람은 많아가지고 소비시키는 놈이라고 아예 소비자라고 깔봐도 돼요. 왜? 살 사람이 너무 많고 물건 조금밖에 없으니까. 그러다가 대량생산을 하면서 물건은 많고 살 사람은 적고. 이러다 보니까 ‘소비시키는 놈’ 이래가지고는 안 되겠다 싶어서 ‘고객’이야. 고객. 그런 말로 조금 올렸어요. 그러다가 월트디즈니사가 고객보다 더 귀중하게 모시는 것을 게스트라고 그래요. 이렇게. 세계에서 제일 서비스를 잘하는 회사가 월트디즈니사. 쥐 그림 나오는 거 있죠. 여러분, 잘 알죠? 미키마우스라고. 그 회사가 자기들 회사 모든 문서에는 이렇게 G 자를 반드시 씁니다. 고객에 대해서. 이건 뭐요?
우리나라 말로는 손님인데 찾아온 손님이 아니고 이 해석은 ‘초대한 손님.’ 좀 다르죠. 지가 불쑥 찾아온 손님 같으면 대접을 조금 소홀히 해도 되잖아요. 내가 ‘오세요.’ 하고 초대했다. 초대. 초대한 손님. 그럼 얼마나 대접을 잘해야 되겠어. 이렇게 서비스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수준에 오르게 됐다. 그런데 제가 이거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는 없을까? 제가 20년 전에 정한 기준이에요. 아~ 오시는 분을 하느님같이 받들고 부처님같이 받들어라. 오시는 분이 하느님이고 부처님이라고 생각해라. 이게 제가 20년 전부터 한결같이 서비스는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하고 계속 이야기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실천이 아직도 잘 안 됩니다.
그러나 다른 사찰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서비스 한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한대요. 왜냐하면, 아무 때나 와도 배가 고프다면 얼른 공양을 드리는 거는 할 줄 알잖아요. 우체부가 됐든, 택배 아저씨가 됐든, 등산객이 됐든. 우리 집에 오면 무조건, 빨리 가서 시원한 물이라도 음료수라도 겨울에도 항상 따끈따끈하게 했다고 차라도 드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합니다. 아직도 부족한 때가 있죠. 왜냐하면, 자기 몸이 힘이 들 때 서비스할 때 보면 자기 몸이 힘이 들 때는 좀 짜증이 나서 최상의 서비스를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강조하잖아요.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꼭 쉬세요. 왜? 그래야 우리가 컨디션이 좋아서 서비스를 잘할 거 아니에요.
식당 하시는 분한테 제가 꼭 권하거든요. 손님을 위해서 꼭 쉬셔야 됩니다. 자기는 손님을 위해서 문 연다는 건 다 거짓말이에요. 어느 손님이 일주일 내내 근무해서 지친 몸으로 자기를 서비스하기를 원하겠습니까? 괜히 자기가 손님 놓쳐 가지고 단골 떨어질까 봐 자기가 문을 못 닫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거꾸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쉬셔야 그게 손님에 대한 예의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효심사 찾아오시는 분한테 예의라니까.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 꼭 쉬시라고 하는 이유가. 왜 자지가 컨디션이 좋아야지 짜증이 안 나서 뭐?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프다면 밥을 줄 수 있지. 자기 컨디션이 나빠 기운이 떨어지면 밥때가 지났는데 밥 달라면 귀찮아요.
우리 사회에서 왜 은퇴하시라 하느냐 하면 자기가 서비스하기가 귀찮은 나이가 있어요. 손님 오는 게 귀찮으면 은퇴하라는 뜻이에요. 그걸 사람들이 모르고 계속 자기는 복무하라고 그래요. 자기는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데도. 그걸 사회에서 은퇴하시라. 그런데 연세는 많으신 데도 여전히 손님이 오시면 기분이 좋고, 없던 힘도 빠딱 나서 잘해주고 싶다. 그러면 그분은 현장 근무를 지속해야 될 분이고, 나이가 아무리 젊었더라도 때지나 오면 귀찮아 가지고 “아이고, 좀 쉬고 싶은데 왔다.” 이런 군소리 나 온다면은 이미 뭐? 은퇴해야 될 시간에 계신 분이다. 이게 기준이지. 꼭 속가 나이로 따지지 마라. 그거는 어리석다. 70이 넘었는데도 그냥 누가 온다면 그저 힘이 나서 잘해주고 싶다는 분이 있다니까요.
그런 분들은 오히려 채용하셔야 될 분이지만 아직 40대밖에 안됐는데도 시간 지나서 뭐 해달라면, 그냥 “다음에 하면 안 될까요?” 이렇게. 그런 분들은 이미 달력의 나이하고 상관없이 은퇴하셔야 된다고. 일주일에 한 *, 요즘 주 5일 근무하는 이유도 그래서예요.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좀 푸욱~ 쉬시라고요. 그래야 내가 조기 은퇴를 강요당하지 않는다. 매우 중요한 거에요. 이런 삼박자의 경영이 부자든 성공이든 어떤 분야에 계시든 제일 중요한 원칙으로 딱 살펴보십시오. 부자가 되는 연습도 세계 최고의 모델인 석가모니 부처님을 따라 혹은 예수님을 따라 하면 된다. 그럼 부자 되는 게 어렵지 않다. 석가모니 부처님 예수님의 공통점이 살아생전에 많이 남는 장사를 했다.
조금 남는 장사를 안 했다. 이 말이야. 요걸 여러분들 잘 보시라고. 예수님도 한 3년 6개월 정도 29에 고향에 오셔서 33에 돌아가셨는데. 한번 보라고요. 3년 정도의 훌륭한 일을 해서 지금 2000년 동안 예수님 이름만 걸아 놔도, 지금 예수님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창출이 돼서 잘살고 있습니까? 그게 뭐요? 살아서는 남는 장사가 아닌 거 같아도, 돌아가신 뒤에 많이 남는 장사를 하셔야 돼. 그래서 훌륭하시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살아생전에 “돈 내놔라.” 소리 한 번도 안 하셨다. 이 말이야. 왜? 살아서는 계산해서 남는 장사를 안 했다. 돌아가신 뒤에 지금 3000년 동안 석가모니 부처님 이름으로 일자리 창출돼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게 많이 남는 장사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번 생에 계산 하지 마시고, 본인이 돌아가신 뒤에 본인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창출이 돼서 그렇게 먹고 살 수 있는 진짜 많이 남는 부자, 그런 장사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짝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짝~ 덕분입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출처 : Buddha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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