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TN
그때 여러분들이 위대한 말을 하라고. 지금 내 상황은 우리 남편이 돈을 벌어오지도 않고 내 상황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왜? 3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러나 지금 내 얼굴은 훨씬 더 행복한 모습으로 니 눈에 보일 거다. 상황이 하나도 안 바뀌어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내 안에 힘이 있음을 나는 알았다. 왜? 바깥하고 상관없이도 나는 바깥을 초월해서도 나는 행복해 낼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았다. 이게 포교예요. 여러분들이 바깥을 바꾸어서 돈을 많이 벌어오고 아들 취직 잘하고 결혼도 잘해서 잘나가고. 이래서 얼굴 웃는 거는 여기서 조금만 삐그덕 하면 금방 얼굴 상에서 바뀝니다. 왜? 바깥에서 온 것이라서.
여러분 내면에서,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도 여러분한테 서비스를 잘하기 위해서 뭐? 맞춤식 서비스. 그래서 부지런히 책을 보고, 열심히 외우고, 그랬는데 하루는 저한테 질문을 딱 던졌어. ‘다른 사람이 한 말고 니가 깨달아서 아는 말 한마디만 해봐라.’ 아~ 제가 골에 쥐가 짝 나는 거에요. 그동안 안다고 떨어댔는데 전부 다 다른 사람이 한말 떠들어가지고 입만 나불나불했더라고. 거기에 제가 제일 큰 충격을 받은 거에요. 내가 이번 생에 와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안 하는 나만의 무슨 상품이 있느냐? 하나도 없어. 다 남들이 한 거야. 아~ 그래서 책을 덮어라. 책을 덮고 내가 한마디 나올 때까지는 그냥 입 딱 닫고 그냥 열심히 쳐다보자. 열심히 쳐다봐.
쳐다보니까 다 알겠더라고. 책을 안 보고 쳐다보니까 알게 돼. 내가 알은 거니까 힘이 있어요. 그래서 스님 법문할 때 힘이 있는 이유가 내가 보고 알은 거야. 책 딱 덮어놓고 봤어. 보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경전이야. 하하.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깨닫게 해줘요. 너무너무 확신에 찼어요. 그래서 이 세상이 경전이야. 그래서 이 세상보고 내가 알은 거, 여러분 들으면 깜짝 놀래요. ‘비는 반드시 그친다.’ 이런 걸 내가 안 거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거를 자기는 깨닫지 못하고 평생 비 오면 뭐? 호들갑을 떨어요. 호들갑을 떤다고. 비 올까 봐 등등하고. 내가 깨달았잖아요. ‘비는 반드시 그친다.’ 태풍이 온다 해도 눈도 깜짝 안 하잖아요. 왜? 내가 깨달았잖아요. ‘반드시 태풍이 그친다.’
아~ 이러니까 힘이 있잖아요. 공부에 힘이 있다. 이 말이오. 세상이 경전이고 사람이 경전이구나 알고 내가 세상의 경전을 봐라. 사람의 경전을 봐라 한 거에요. 이렇게 안 거는 내가 안
거라서 힘이 있어요. 언제든지 사용해. 제가 겨울 다음에 봄이 온다는 걸 딱 깨달았어요. 그래서 누가 어렵다 하면 저는 그런 말 해요. ‘겨울 지나면 봄이 오지 않던가요?’ 탁~ 이렇게. 그러면서 ‘걱정 마세요. 힘내세요.’ 내가 깨달았잖아. 반드시 봄이 오니까. 이렇게 오늘부터 여러분 힘으로 하나씩 깨달아라. 그다음 내가 깨달은 거 또 있어요. 본인의 노력과 주위의 도움. 제가 깨달은 거에요. 이게.
부처님 가르침에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기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고. 들어 보니까 말은 맞는데 사람들한테 들려줘 보니까 대게 어렵다 그러더라고. 내가 깨달은 요거는 이야기해주면 다른 사람들이 다 알아듣더라고. 본인의 노력하고 주위의 도움 두 개가 들어가야지 이루어집니다. 맞아요? 이렇게 쉽게 깨닫는 거라는 거지. 그런데 이런 걸 몰라가지고 깨달은 사람한테 물어 보려고. 또 깨달은 사람한테 물어보면 다행인데 용한데 가서 물어봐요. 그래서 언제 부자 되겠어요. 이게 공식이라 그래요. 법칙이라 그래요. 법칙을 줄여서 법이라 그래. 요걸 인이라 그러고 요거는 연이라 그래서 요거는 인연법이라 그래.
이거 하나를 딱 깨닫고 나면 모든 것은 이 공식으로 문제를 풀게 된 거에요. 저는 이렇게 풀어요. 그래서 힘이 있다. 이 말이오. 본인의 노력. 제가 본인의 노력을 잘해야 되는데, 내부터 잘되자. 이러면 안 된다. 전부 다 이걸 잘못하고 있더라. 부자든 성공이든 행복이든 이걸 방향을 잘 잡아라. 방향. 방향을 잘못 잡아서. 내부터 잘 돼 가지고 좋은 일도 하자. 그러면 주위에서 도와주나? 안 도와준다. 제가 이거 하나 깨달았다. 제가 자신 있게 말한다. 이걸 내가 깨달았다. 나부터 잘되려면 안 도와준다. 그래서 뭐? 상대방 먼저 잘돼라. 상대방 먼저 잘돼라. 여기서 상대방은 여러분들이 잘 알라고. 상대방을 나는 사람만 상대방이라 한다.
그다음에 짐승까지도 상대방이라 한다. 그다음에 파충류, 양서류, 어류, 혹은 식물, 이렇게 내려간다. 양이 많을수록 자기는 도움받는 게 많아진다. 도움받는 게 많아진다. 그래서 예를 들면 짐승을 나는 안 먹겠다. 그런 사람 많아요. 나는 짐승은 안 먹겠다. 그래서 짐승을 사랑하니까. 자기는 도움받을 때 짐승의 도움도 받습니다. 이건 뭐? 부처님이 계율을. ‘고기 먹지 마라.’는 계율을 지키라니까 지킨다. 이런 서푼 어치 농사짓지 말아. 그럼 어떤 일이 생기냐 하면 계율 지켰다는 상이 나와 가지고 계율을 안 지키는 사람을 우습게 알고 함부로 하게 된다. 너무너무 그러면 과보가 안 좋은 과보가. 상이 하나 더 생겨버려.
나는 계를 지킨다. 나는 고기도 안 먹는다. 하는 상이 하나 생겨버리면 고기 먹는 사람을 좀 뭐? 비하하거나 조금 뭐? 무시하는 경향이 생겨. 그러면 고기 먹는 것보다 더 못한 일이 생겨. 자기 고기 안 먹더라고도 고기 먹는 사람을 존중하면 그 사람은 됐어. 뭐?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잖아. 고기 먹는다고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면 사람 도움을 못 받아. 고기 도움만 받아. 그럼 잘되겠어? 사람도움을 받아야 잘되지. 이런 엄청난 과오를 저지른 사람이 있다. 이 말이오. 그래서 고기 안 먹는다 표 내지 말아. 고기를 한 점 먹어줘서 고기 장사가 애들 대학교도 보낸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 안 먹는 거만 장땡인줄 알고, 먹지 마라만 장땡인 줄 알지 마라. 이 말이오.
전 세계 고기 팔아가지고 애들 공부시킨 사람이 엄청 많아. 그래서 하나만 봐서 치우치지 마. 내가 안하는 것은 훌륭하니 남 안 한다고 우습게 알지 말고, 남 안 한다고 시비 걸지 마라. 이 말이오. 그게 더 무섭다. 왜? 그럼 사람의 도움을 못 받을 거 아니오. 이게 제일 위험한 거라고. 부처님도 그래서 계_금_치_ 계율이나 의식에 집착하지는 마라. 왜? 집착하게 되면 안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좋은 일 한 게 하루아침에 없어져 버린다.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 모양이다. 이렇게 예쁘게 하면. 그러면 뭐? 사람도움도 받고 자기는 짐승을 사랑했으니까 짐승의 도움도 받고. 한발 더 나아가서 이렇게 하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다음에 파충류도 도움받고, 양서류도 도움받고, 어류도 도움받고, 식물도 도움받고 하고 싶으면 이걸 다 사랑하라고. 상대 먼저 잘되라고. 범위를 자꾸자꾸. 그래서 이걸 한마디로 제가 세상이라 그런다. 세상 먼저 잘돼라. 그래서 스님은 모기 한 마리도 잘되라고 해요. 잘되라고. 왜? 모기한테 도움받고 싶어서. 그럼 모기한테 무슨 도움 받냐 하면 앵~ 하고 오다 옆에 있으며 스페셜코너에서 옆에 와서 딱 먹는 거야. 왜? 나를 도와주려고. 짝짝짝짝짝짝짝짝~ 방향을 잘 잡아라. 세상을 먼저 잘 되게 해봐라. 그러면 세상이 나를 돕는다. 그래서 범위를 넓히라. 사람에게만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짐승을 사랑해서 짐승의 도움도 받으려 해라. 그다음에 벌레의 도움도 받으려 해라. 벌레를 사랑해서.
그다음에 파충류 뱀이라든지 양서류 개구리라든지 하여튼 여러 가지. 그다음에 고기 어류 이런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도움받을 양만큼 사랑하시면 되는데. 남들이 안 한다고 거기다 시비 걸지 마라. 그 시비 걸면 사람의 도움을 못 받아. 더 큰 일이 자기한테 벌어진다. 사람 몸 받는 게 장난이 아니오. 모든 과정을 다 거쳐서 종착역이 사람의 몸을 받게 됐다. 자기가 짐승도 해봤고, 뱀도 해봤고, 개구리도 해봤고, 개미도 해봤고, 모기도 해봤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걸 다 거쳐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사람을 훨씬 더 귀중히 여길 줄 알아야지. 자~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누구든지 부자가 되고 싶으면 남들이 가는 길을 가지 말아야 됩니다. 왜?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부자는 안 됩니다. 그냥 먹고 사는 거는 돼도. 그래서 그걸 요즘은 블루오션. 이렇게 말하잖아. 차별화 전략. 들어봤죠.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남들이 가지 않는 길. 효심사를 한번 보라고. 스님이 20년 전부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잖아요. 이 차별화 전략을. 저는 이걸 석가모니부처님한테 배웠다고 그러잖아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3천 년 동안 계속 대히트를 치고 계시는 이유가 남들이 안하는 상품을 계발했다는 거에요. 내가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안 죽을 수 없을까?’ 요렇게 했다는 거야. ‘그래 어떻게 됐습니까?’ 하니까 물어보지 ‘안 죽더라.’ 그 상품으로 지금 계속 빌보드 챠트 1위곡. 알아요? 빌지 마. 빌지 마.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모르죠? 빌지 마~♪ 이렇게 나간다. 그래.
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만약에 효심사도 똑같은 상품을 팔고 있다면 굳이 이 먼 데까지 기름 들여서 올 필요가 없이 가까운 절에 가면 되지. 세상 어디에서 찾을 수 없는 상품을 팔아야 거기 가서 만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 차별화 전략.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된다. 이걸 사도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이거야. 뭐? 창의력이라고 봐라. 창의력.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창의력으로 봐라. 옛날에 비행기 만든다고 산마루고 언덕에 올라가서 만날 뛰어내라고 하는 라이트형제를 동네 사람들이 다 미쳤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지금 비행기를 아주 세상 사람들이 다 타고 다녀요. 처음에는 다 미쳤다 소리 들어요. 왜?
미쳐야지 이게 잡을 거 아니오. 그죠? 손이 안 미치면 잡을 수 없잖아요. 그다음에 이상하다고 그래요. 수준이 이상 안 하고는 할 수가 없잖아요. 높은 걸 이상이라고 그래. 그러니까 이상하다. 이렇게 다 들어야 돼.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특히 이 사도란 말은 좋은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자살’ 이거를 거꾸로 해보라고. (사도)요거 거꾸로 해봐라. 봐라. 완전히 좋은 말이야.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하라. 지금 이 시대에 차별화 전략을 짜서 하지 않으면 크게 대박은 못 이룬다. 자~ 그다음에 인정받는 날까지는 끈기 있게 해야 된다. 왜? 인정받는 게 장난이 아니다. 그때까지는 끈기 있게 밀고 가야 돼.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받는 날까지. 이게 제일 중요하다.
그 시간까지는 여러분들 끝까지 밀고 나가야 돼. 인정받는 게 장난이 아니잖아. 자~ 그다음에 두 부류의 상품을 개발하라. 지금 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요런 상품을 계발할 수 있고, 그다음에 지금 내가 죽고 새로운 내가 여기 뭐? 부활이라고 그래요. 부활. 이런 상품을 만들든지. 두 가지에요. 여러분들 지금 여기서 안 바뀌고 여기서 좀 잘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고. 지금 나는 죽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서 부활해서 상품을 제시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느냐? 두 가지 종류밖에 없어요. 저는 이걸 지금 밑에 거, 뭐? 지금의 나는 소아라 그래. 개아라 그래. 뭐냐 하면 잘 보라고. 이 지금의 나를 요걸 나라고 그러잖아요. 요걸.
요 나 상태에서 지금의 내가 잘되기를 바라는 요런 가르침을 상품으로 전해줄 수도 있다. 그런데 대박이 터지기는 어렵다. 이 말이야. 왜? 지금의 이 나가 소아는 대아로 바뀌고 개아는 전체, 아, 전아. 이거는 완전히 거듭났다. 요걸 잘아야 돼. 그래 상품을 할 때 지금 나는 가만히 두고 거기서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팔아먹으려는지. 그러면 금방 따라옵니다. 그러면 금방 따라 와서 추월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 100대 기업들이 지금 여기다 변화를 안 주고 거기서 조금 조금 나은 거를 하다 보니까 20년 만에 80개. 100등 안에 들어가던 80개가 없어지고 20개만 남는다. 아예, 완전히 뒤집어엎어 버려야 된다.
그래서 컴퓨터 같은 거를 큰 걸 만드는 걸 아예 뒤집어 엎어가지고 손아귀에 넣어가지고 다녀야 되겠다. 이렇게. 완전히 엎어야지. 그래서 여러분에게 제가 상품을 지금 파는데 상품 팔 때도 잘 들으라고. 이게 일류상품하고, 이류 상품하고, 삼류 상품을 잘 알아 놓으라고. 삼류는 상품 판다. 상품. 이류는 지식을 팔아. 남들이 한 거 주워 들어가지고. 일류는 오직 자기가 체험하고 깨달은 감동을 판다. 감동. 이렇게 자기가 뭘 팔 것인지를 딱~ 봐라. 감동을 팔아먹어야 되겠다. 이렇게 해야지 일류로 영업이 돼서 대박이 터진다. 부자 되려면 감동을 아예 팔려고 작정을 하라 이 말이야. 지식 파는 거는 주워들은 거라 인터넷 가면 다 들어있어요. 인터넷한테 못 이겨. 크게 영업이 안 돼요. 아예 하지 말어.
그래서 감동을 상품으로 파는데 지금까지 안 하던 거를 하라는 거지. 특히 자녀들한데 감동을 먼저 실험해 보라고. 존댓말을 써보라고. 이런 건 안 하던 거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서 존댓말을 쓸 수 있는가? 한번 보자고. 여기에 공기가 들어가야 된다. 공기. 여기에 햇빛이 들어가야 된다. 여기에 물이 들어가야 된다. 여기에 밥이 들어가야 된다. 나는 나 아닌 거잖아요. 나 아닌 거 이걸 깨달아 버리라는 거죠. 나는 나아닌 것이 없으면 나도 없다. 이걸 깨달아야지 거듭난 나로 업그레이드된다. 이걸 Metanoia. 이게 예수님이 부르짖은 말이에요. 메타_노이아. 이게 의식의 변환, 전환, 이게 깨달음이에요. 이게 깨달음이다. 짝짝짝짞짝짝짝짝짝짝~
예수님이 우리에게 메타노이아를 선물하셨는데 이게 뭐요? 너의 의식이 완전히 뒤집어져서 즉 개인적인 나는 죽고 전체가 도와줘서 되는 전아, 대아로 부활하라. 거듭나라. 이런 큰 가르침을 주셨는데 이걸 해석을 회개하라 정도로 좁게 얕게 해버리면 예수님의 진가가 드러나지 않아서 종교의 갈등이 생겨서 우리 편 너그 편 되는 개아 소아의 상태에서 못 벗어난다. 이 말이야.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이렇게 작은 나에서 이 전체가 하나인 큰 나로 거듭나는 것을 부활이라고 그런다. 이 말이야. 이런 영업을 해서 장사를 해야지 오래오래 팔린다. 왜 이런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계속 뭐? 공급해줘도 된다. 왜? 살 사람이 계속 많으니까.
상품을 계발할 때 보라고. 완전히 뒤집어엎는 거를 하라는 거지. 그거는 두고두고. 왜? 교도소에서 이빨 쑤시다가 “야~ 이거 이빨 닦는 거 하나 만들자.” 교도소에서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칫솔 팔아먹고 있어. 칫솔.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명품. 1등. 칫솔. 교도소에서 이빨 쑤시다가 “야~ 이걸 어떻게 만들어 해보자.” 발상의 전환. 세계에서 위대한 작품. 칫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서 팔아라. 그러면 요즘 말로 차별화 전략. 블루오션이 돼서.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린다. 그런데 요게 특별히 인정받는 날까지 참고 견디는 힘이 있으면 그건 확신이 서 있어야 돼. 반드시 그때가 올 것이라고. 저도 20년 넘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때가 오잖아요. 그죠? 아시겠죠? 으음.
부자가 되는 길은 멀리 있는 거 같아도 자신이 갖고 있는 그 상상의 힘이 창조주라서 그걸로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바깥에 있는 ‘돈이 있어야 된다.’ 뭐? ‘유명한 백이 있어야 된다.’ 이런 것은 뒷전이다. 제일 먼저 상상을 반복하고, 반복하고, 이미지가 돼서 눈을 감아도 나타나고, 눈을 떠도 나타나는 단계가 오면 바깥에 있는 기운이 끌려서 당겨서 오는 이 원리를 이용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이루어내는 멋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짝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짝짝짝짝짝짝~ 덕분입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출처 : Buddha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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