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문의 유인상(Peter Yoo) 박사 특강

암 전문의 유인상(Peter Yoo) 박사 특강
(미국 아리조나주 성요셉병원)

 (뇌신경 전문의 ⇒ 암 전문의)

오가피와 나의 관계는

나의 건강을 회복한 후 가족건강과 더불어 더 나아가 이웃의 건강을 위해 일하게 되었습니다.
"암은 이길수 있다 " 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요. 각오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저는 의사이면서 선교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암이 안 낫는다. 암을 고치는 의사도 없고, 약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암을 고치는 약을 가지고  암을 고치고 있는 의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암 고치는 의사라고 얘기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안 된다.

1) 암을 고치는 약이 있고      

2) 암을 고치는 의사도 있고  
3) 암을 고치는 약이 한국에 있다 라는  
이 세 가지를 믿으시면 됩니다.

의사가 못할 말 선교사는 할수 있다(사명감)
... 병원가서 피를 맑게 할수 없다 ...

다 알고 있는 사항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도 이 사실을 알면 모두가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되려면 꼭 아셔야  될것은
생명이 무엇이고, 생명이 어디에 있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옛날부터 많은 의사와 학자들이
"생명은 뇌에 있다", "생명은 심장에 있다"며 논란을 많이 벌였는데
결론은 "생명은 피 속에 있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명 = 피
질병 = 피의 오염
치료 = 청혈
4개월(120일)은 기다려라(과학적) ...피 순환주기 90~120日

생명은 피다.
그럼 병이 무엇인지 알아본다면
질병은 “피의 오염”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병의 치료는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이  바로 치료입니다.
피 속에는 면역력,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병이 낫는다. 
피를 맑게 해준다고 온갖 약을 쓰는데, 치료를 한다면서 피를 더럽히는 결과를 주는 것은  진정한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부작용 없이 피를 맑게 해 주는것이 진정한 치료입니다. 피가 오염된 부분에 따라 병명이 달라지는데, 어느 병이건 치료한다는 것은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치료입니다.

  서양 의학에서 책이나 교수나 약으로 병을 낫게 한다는 말이 없다.

왜냐하면, 서양 의약품은 전부 화학약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를 더럽게 한다.

그래서 치료를 하다보면 다른 병을 또 만든다.

어떤 것도 화학물질이 들어가는것은 사용하지 말라.

그래서 절대 의사나 제약회사에서 병을 낫게 한다는 말을 쓸 수가 없다.

그런데 옛날부터 내려오는 동약의학 책을 보면 "낫는다. 낫는다". 말이 많아요.
여러분들도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십시오.

치료라는 것은 피를 맑게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서양의 모든 약품은 화학약품이 들어 있어서 피를 더럽히니까 부작용 때문에 치료라고 볼 수 없어요. 그러나 동양의학의 약초는 "생약",  생약이므로 피를 오염시키지 않고 낫게 하므로 "생약"이라고 합니다.

피를 맑게 하면 만병이 다 낫는다. 이 세 가지만으로도 모든 분들이 의사가 될 수 있고 병을 무서워할 게 없다. 그럼, 이렇게 해서 나은 사람이 있느냐 ?... 제가 그렇게 한 사람입니다. 암도 낫는 방법이 있다. 암 가지신 분도 지금부터는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인체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온 몸을 다스리는 기관이 "뇌" 입니다.
뇌가 전 신경, 전 기관을 다스리는 데   힘이 있어야 다스린다.
뇌의 능력이 바로 기억력입니다. 뇌가 기억력이 나쁘면 집도 못 찾고
말도 못하고 마비가 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학적인 면에서 뇌가 기억하는 것 중에
나쁜 기억이 많으면 나쁘게 다스리고, 뇌에 좋은 기억이 많으면 좋게
다스린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닫고 있으면 신체를 올바르게 다스리게 된다. 사실을 왜곡해서 듣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몸을 잘못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면 좋은 뇌가 된다. 서러운 기억이 많은 사람은 표정부터 시작해서 전신이 서럽다. 몸도 서럽게 성장하며 운동한다. 그래서 갖가지 병이 생긴다. 암도 뇌의 작용 때문에 나을 수 있다.  수백명 환자중 교인들이 무척 많았다..  결론을 조사해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아지더라는 것이었다.  암 같은 불치병, 난치병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연구해보자고 굳게 마음 먹었죠.
서양의학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서양 의학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이 벌써 한계에 도달한 것이죠. 그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 .....

자연이 무엇입니까?  동양의학 이죠.
오래된 의사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공부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의학에 접목시키질 못했다.
  
동양의학을 배우려면 의사들이 오장육부, 음양오행, 한자를 알아야
서양 의학자들이 해낼 수 있는데, 서양 의사들은 절대 동양의학을 공부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동양의학이 의학의 원조입니다.

오장육부를 알고 오장육부가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는지 알아야 되는데 ..... 오늘부터 이것을 알게되면  다 고칠 수 있다.

"올바른 뇌가  올바르게 몸을 치료한다".
생명이 뇌, 심장에 있는 줄 알았는데 ....... 생명은  피에 있다.
피 속엔 면역력,자연치유력(자가치유력) 이 있다.
그래서 병이 낫게 된다.

오늘부터 ,내일부터 시작해 보십시요.
좋은 생각을 하고

이제까지 암에 대한 잘못된 지식, 비관적인 생각은 버리시고

아무튼 “암은 낫는다". 내 기억력, 내 모든 생각 자체가 내 뇌의 능력인데 뇌의 능력을 올바르게 군기를 잡고, 어떤 누가 거짓말을 해도 올바르게 기억하자. 암세포는 하루 아침에 죽지 않는다.
반드시 인내를 가지고 올바르게 치료를 해 버리자.

조사해 보니까 암은 3천년 전에 있었다.
이집트 미이라를 조사해보니 말라붙은 덩어리가 있었다. 암은 오늘날의 병이 아니다. 그 때는 그게 암인지 몰랐을 뿐이다. 성경에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라는 말을 과학자 ,의사들도 겁을 내야 한다. 의사들과 과학자들이 뭘 발명해도 쓸 날이 없다. 오늘 발명했다 해도 20년은 지나야 병원에서 치료를 할 수 있다. 한국에서 발명했다 하더라도 "세포 치료 해 주세요". 하면 20년이 걸려야 한다.

20년 세월을 그런데만 ?아 다니지 말고 한 가지 한 가지 실행에 옮겨라.
지금부터 치료방법은 여러분들 밥상에 있고, 가정에 있고, 우리 삼천리 금수강산에 있다. 상식을 오해했거나 자기 방식으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암에 걸리면 죽는다고 생각해 왔고, 그러다 보니 정말로 죽었다.

지금 이 순간부터는 그게 아니다. 변하지 않는 지식은 진리다. 암은 고칠 수 있다. 생명은 피 속에 있고, 피만 맑게 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 암도 고칠 수 있다. 똑바로 알아야 고칠 수 있다. 바르게 알지 못하면 뇌의 능력이 기형이 된다.

   암 전문의가 되려면 동약의학이 필요했다.  구 소련이 망할 때 과학자, 의학자들이 미국으로 많이 망명해 왔는데 미국은 정책적으로 그들을 받아 들였다. 러시아 의사들이 특별 처방으로 암환자,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할 때 신기하게 치료를 해내는 걸 보고 그들에게 물어보니 매일 공부를 하면서 한의학을 공부해야 했었다 라는 것이  그들의 비결이었다.

뇌의 능력과 동양의학(오가피) 이었다.
Acanto panax ... 서양의 Acanto는 가시나무, 즉 선인장을 얘기하는데  만병통치 선인장 (오가피는 한국인이 지은 이름)

어떤 선인장도 Panax 라는 말이 붙지 않는데
오가피만 가시나무 Acantopanax(아칸토 파낙스)라 부른다.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는 오가피가 나온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조사해 보니까 아시아 쪽에 있었고, 그들이 아주 오래 전에 와서 연구하며 보고 갔다. "아칸토 파낙스"라는 말이 그리스에서 몇천년 전에 붙여진 이름이 구소련 과학자들이 다시 연구를 했고, 논문도 발표했다.

우리나라가 일제 점령 하에 6.25전쟁 겪느라 연구 못하는 사이에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은 이 약초를 연구, 분석해서 데이터 자료까지 가지고 있더라.(손기정선수 마라톤 우승 한후 한국음식 분석하기 시작...인삼,무,배추,마늘,쌀...다 빼겼다...그러나 오가피는 고려한백이 있어 못 채감...미국교수,의사들이 채갈뻔함 )

미국 코스코 김치 판매 시작 2~3년 후 한국 진출
싱가포르 인삼제품 시장에서는 미국산 인삼이 제일 잘 팔린다.
한국것은 너무 독해서 좋지 않다고 미국인들이 문구에 써 놓았다.

훔쳐가는 것도 모르는 한국인 ...
흑심 가지고 훔쳐가는 미국인 ...

하나님은 각 민족마다 내리신 은총이 있다. 그것을 잘 가꿔 봉사한 민족이 있는 반면, 뺏기거나 국론 통일이 안돼 사용 못하고 있는 민족도 있다.  한국에서는 오가피를 약이라 못 부르게 한다. 미국에서는 약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것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돈이 없어서 연구를 못했고, 서양의학에 밀려, 서양 화학약품에 밀려서 정치적으로 어려움도 많았고, 이 시점에 오기까지 외국에서는 이미 연구를 다 마쳐 놓았다.

암 치료 ⇒제 1번이 오가피,..마늘 무,배추,인삼 등을 미국이나 다른 땅에 가져가 심으면 한국에 있는 생약성분이 안 나온다.

최고로 좋은 오가피는 한국에 있다고 해서 오가피를 연구하려고 배낭 메고 몇 달동안 한국에 와서 연구하고, 사진찍고, 분석해 봤는데 미국에 있는 선배의 말이 한국 제품 중에 미국 FDA 승인받은 것도 있다고 해서 난 많은 줄 알았다. 판매량도 많은 줄 알았는데 "고려한백 오가피" 뿐이더라.

뇌의 올바른 기억력과 고려한백 제품(오가피, 실크파우다, 한백키토올리고당)으로 수백명의 암환자를 치료했지만 병원의 모든 것들은 비밀이다. 미국사람들이 그래서 돈을 많이 번다. 그래서 지금도 내 입이 봉인된 상태다. 죽어도 공개 안한다. 돈 되는 일은 다 비밀로 하라. 누나가 "한국에서는 그거 약이라고 못한다". 고 하더라. 한국에 와서 누나가 "고려한백 오가피 먹고 허리 굽은게 펴지고 나았다"고 해서 강원도 오가피 농장도 가 보고, 지점강의, 행사, 여주 원데이행사도 봤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더라.

미국에서 논문을 내면 2~3번 만에 통과하기도 어려운데 한번만에 통과하고, 선배 의사들에게 환자들에게 써도 될까 물으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처방하고, 환자들도 나를 믿고 따라 왔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져 가는데 병이라서 다르게 포장해서 가져갔다. 벌써 1년쯤 됐는데 한 2억원 정도 가져갔다.

고려한백 오가피는 미국 FDA승인을 받은 것이라 누가 뭐래도 미국 정부에서 인정한 것이므로 이의를 제기 못한다. 환자들 낫는 모습을 보면서 "고려한백 편흥삼 회장님 고맙습니다" 라고 매일 전화옵니다.

FDA가 품질만 검증하는게 아니라, 회사 대표자들의 인생철학까지 파악하고, 자산규모와 회사유지를 해 나갈 수 있는 튼튼한 회사인지 까지 파악해서 FDA승인을 주지 아무 회사나 주지 않는다.

환자들에게 뇌의 능력을 올바르게 해주고, 뇌의 능력을 무장시킨 다음에 오가피로 처방해 주고 배우자 동의하에 처방한다. 동의 안하면 절대 안 준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병원에서 치료해서 완치까지 금요일은 배우자도 동행해서....

결론은 오가피의 학명인 아칸토파낙스 란 말이 아칸토(Acantho-Panax)는 가시가 있는 나무이고 파낙스(Panax)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므로 만병을 치료하는 가시가 있는 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가피는 한국에서 나는 게 최고이고(소련산의 4배, 중국산의 6배의 약효성분 발표-와그너박사(독일뮌헨대학), 브레크만박사(소련)- 오가피가 “인삼을 능가하는 생약”이라고 발표).

한국 오가피 중 "고려한백 오가피"  (94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중앙대 약학대와 産學 협력하여 엑기스화 하여 상품화)가  최고다.


오가피          ⇒     청혈작용        자연치유력 상승        
실크파우다    ⇒     세포재생        면역력 상승              
키토올리고당 ⇒     중금속배출     암치료제 이다
암 → 음식부터 바꿔라.

수술 한달 전부터 오가피로 처방한다.
하루3회  크리스탈 컵에 두컵(뚜껑으로), 실크파우다 2스푼,
키토올리고당 5알씩 오전 오후 섭취하고 수술후에도 계속 드시면 된다.


★ 세계 5대 건강식품 (2004년 미국발표)

1. 올리브 유 (스페인産)    
2. 간장  (일본産)
3. 요구르트 (그리스産)
4. 편두(lentil) (인도産)
5. 김치 (한국産)


★ 나쁜 음식

1. 소금 ⇒ 김치도 싱겁게...매운것은 괜찮다. 소금대신에
    간장을 사용하라.
    
2. 설탕(인류의 재앙이다) ⇒ 설탕대신에 진짜 꿀을 사용하라.(가짜꿀
     은 설탕임)

3. 우유(인류의 적이다) ⇒ 우유 들어있는 음식도 먹지마라.
    특히 알레르기 있는 분, 유방암 있는분은 우유을 먹지말라.
     대용식은 쌀밥  (우유에 대해 인터넷 찾아보기 ) 

4. 음료수 ⇒ 집에서 만들지 않는것은 먹지말라. 대신에 슝늉을
    먹어라.(특히 코가콜라 금하라)

5.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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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반드시 낫게 되어 있다.
병 낫는 원리를 알면 각자 고칠수 있다.
암은 최고 악질 병이다. (에이즈도 암의 일종)
암 고치면 다른 병 모두 고칠수 있다.
나쁜음식 먹지 말고
피 오염 방지하라.

피 속에는  (자가치유력, 면역력)이 있어 병을 낫게 한다.
나는 최일선에서 암치료하는 의사이다.
한국에 귀한 보물 갖고 있다.
하나님께서 한국민족에게 내린 큰 선물이다.

암은 낫는다 !
명현반응 꼭 온다.  겁내지 말고 짜증내지 말고 의심하지 말라

뇌가 생각하는 대로 육체기관 ,신경이 움직인다.
뇌가 올바른 정보를 기억하고 있어야 함
뇌가 믿으면 낫는다.  의심,걱정하면 안된다.
병의 원인은 의심이다.

암은 보통사람도 평생 6 ~10 번 생겼다 없어졌다 한다.
약으로 절대 치유 안된다.

피 청소만 하면 모든 병은 낫는다 (암, 고혈압,당뇨, 류마치스 ... )
피가 건강하고 오염이 안되면 120살 까지 산다 (과학적)


우리 오가피 연구로 박사학위 받고 우리 오가피로 환자 고친다.
오가피 먹고 구역질하고 토하면 반드시 암이 있다.

뇌 신경환자 (우울증) 미국에선 가짜약(밀가루)준다.
우울증에는  낫는 약이 없다.
신경을 위해  만든 약을 먹게 되면 정말로  미치게 된다.
오가피가 뇌손상 된 것을 바르게 함 ( 우울증 환자 나은 사람 많다)

버거스병(살이 파랗게 썩어 들어감)  오가피 복용후 완쾌됨.
상점에서 파는 요쿠르트 ... 전립선 암의 원인
미국 70세 노인 85%가  전립선암
기름 직접 짜서 먹을 것

피 맑게 하려면 ......
① 맑은 공기
② 올바른 식사
③ 가공식품(캔 안됨)
④ 육식 말고 생선 먹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