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0일 깊은산속옹달샘 걷기명상을 가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유쾌한 주파수를 보내자
웬만하면 참자.
웬만하면 웃자.
추운겨울철 고드름이 주렁주렁.
하얀 눈구경을 한없이 한 겨울풍경입니다.
걷기명상 첫관문
자연과 함께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나무와 바람, 구름,새소리
고도원님과 활짝웃으며 기념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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