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합니다.
봄이와서 꽃이 피는지
꽃이 피어서 봄인지...
따뜻한 봄바람 불고
차갑게 얼었던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켜고
달래랑 냉이향이 입맛을 복돋우니
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
마음에서부터.
생명이 샘솟는 봄날!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오늘부터 모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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