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20분이라는 제목의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의 눈빛이 얼마나 애처러운지...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절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수상을 받은작품으로 수채화로 그린 그림 중 나의 마음에
감동을 준 작품이었다.
'그림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물방울 그림의 대가 김창열님의 작품세계 (0) | 2015.09.21 |
---|---|
포토폴리오 특별기획전 -대구사협- (0) | 2015.09.20 |
[스크랩] 코스모스가 있는 그림 / 원성기(코스모스작가) (0) | 2015.07.04 |
[스크랩] 한지화(韓紙畵)의 아름다움 - 세계에 자랑하고 싶다 (0) | 2015.07.04 |
[스크랩] 녹색의 싱그러움, 한폭의 수채화. (0) |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