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
햇살 담는 보자기
비온뒤 서늘한 날씨탓에 천막안에 있으니 모두들 춥다며
햇볱이 내려 쬐이는곳에 나란히 나란히~~^^
20회 선배들이 회갑잔치이벤트를 했다.내년부터 회갑 지난
선배의 천막이 없어진다니 서글퍼지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머지않아 다가올 일이라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