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의 건강노트 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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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담는 보자기

초등학교 총동창회

한지톡톡권영애 2016. 10. 10. 21:12

 

 

 

 

비온뒤 서늘한 날씨탓에 천막안에 있으니 모두들 춥다며

햇볱이 내려 쬐이는곳에 나란히 나란히~~^^

20회 선배들이 회갑잔치이벤트를 했다.내년부터 회갑 지난

선배의 천막이 없어진다니 서글퍼지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머지않아 다가올 일이라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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