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
詩가 있는 산책길
휴식(休息)
'잊어라!'하지 않아도 잊어야 했다별로 뜨고 이끼로 덮여해묵은 기억들까지…당신인 듯 잊지 못하게 하는 것들세상의 인연(因緣)조각들한 장씩 걷어낸다- 천숙녀 님
사색의 향기 강진영소장님이 보내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