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그루의 나무 식목일입니다. 옛날 인도의 아쇼카왕은 사는 동안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라고 했습니다. 그 다섯 그루의 나무란 첫째가 치유력이 있는 약이 되는 나무이고 둘째는 열매를 맺는 유실수 셋째는 연료로 쓰이는 땔나무 넷째는 집을 지을 때 재목이 될 나무 다섯 째는 꽃을..

장미꽃같은 솔방울의 아름다움을 맘껏 감상하세요~~ 아침산책을 갔다가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나무들끼리 서로서로 의존해서 엉켜있는 모습까지도 아름답습니다. 떨어진 낙엽이 봄에 나올 새싹들의 이불이 되어주는 모습!! 추운겨울에 들풀들이 색을 변화..

새벽에 걷기운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새벽풍경에 흠뻑 젖어 행복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어떤 풍경이 나를 반겨줄까 궁금해 새벽이면 운동장에 나가게 됩니다. 똑같은 풍경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풍..

추운겨울에 꽃과 향기를 전해주어 행복만땅!! 새벽 걷기운동을 하면서 해뜨기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같은 하늘공간이지만 시간별로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풍경에 마음이 늘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새벽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풍경이 나를 반겨줄까 궁금합니다.

하얀눈이 만들어낸 형상들. 무심코 지나가면 볼 수 없지만 작은것에 관심에 가져보면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까이 많이 있습니다. 늘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풍경들입니다.

내가 가보지 못한 무등산 설경의 아름다운 사진이 있어 올렸습니다. 누군가의 힘든 산행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사진촬영 : 블로그 닉네임 돌덩어리님

자연은 사람의 손길로부터 멀리 있을 때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 풍경이 있는 정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한 그루 나무가 되고 한송이 꽃이 됩니다. 떨어져 뒹구는 낙엽도 햇볕이 어떻게 비추는가에 따라 새롭게 아름다운 풍경으로 태어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