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예찬 감사 예찬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 날 삶 자체가 기도의 장으로 .. 햇살 담는 보자기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