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자연식과 제철식이 건강식이다. 된장,청국장,김치 등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로 돌아가야 한다. 채소와 고기는 85 대 15가 가장 이상적이다. 고기를 두 점 먹었다면 채소는 여덟 젓가락을 섭취해야 한다. 이 황금 비율만 지켜도 생활습관병은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 건강의 재발견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