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식과 제철식이 건강식이다.
된장,청국장,김치 등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로 돌아가야 한다.
채소와 고기는 85 대 15가 가장 이상적이다.
고기를 두 점 먹었다면 채소는 여덟 젓가락을 섭취해야 한다.
이 황금 비율만 지켜도 생활습관병은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 이병욱의《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중에서 -
85 대 15의 황금비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적당량'을 먹는 것입니다.
과식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황금비율로 먹어도
먹은 만큼 비만으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
소식(小食)이 좋습니다.
'건강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이 건강해지는 식물영양소 이야기’ (0) | 2012.11.14 |
---|---|
"영혼의 식탁"을 위한 7가지 팁 (0) | 2012.10.15 |
인체의 신비 - 발 (0) | 2012.07.18 |
두뇌, 영양실조가 무기력증, 우울증 부른다 (0) | 2012.05.18 |
노화를 막는 점심식사를 위한 11가지 조언 (0) | 201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