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옹달샘 걷기명상 2013년 12월 20일 깊은산속옹달샘 걷기명상을 가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유쾌한 주파수를 보내자 웬만하면 참자. 웬만하면 웃자. 추운겨울철 고드름이 주렁주렁. 하얀 눈구경을 한없이 한 겨울풍경입니다. 걷기명상 첫관문 자연과 함께하면 지루할 틈이 .. 힐링 여행 2013.12.26
옹달샘 하루명상 (2010년 마지막날!) 지난달 하루명상을 참석하고 좋아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친정어머님이랑 아들이 방학을 해서 함께 했다. 겨울날씨를 실감할 수 있는 매서운 날씨였지만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하는 2010년 마지막날. 아름다운 마.. 힐링 여행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