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다육이 금황성꽃 우리집 다육이꽃 "금황성꽃"이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몇년 전 앙증스럽고 예쁜 다육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을 잊을 수 없다.가끔은 그때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려 본다. 꽃도 사람도 사랑으로 자라는데 내 사랑의 부족으로 사라졌지만 나.. 햇살 담는 보자기 201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