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랑,들풀사랑(닭의장풀) 나무를 보며 나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아름다운 단품잎을 안들기위해 나무는 온몸을 불태운다. << 닭의 장풀 >> 꽃말 ; "순간의 즐거움", "그리운 사이'라고 한다. 닭의 장풀의 잎은 식용, 약용으로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닭의 장풀 식용법 : 봄에 자라나는 순을 나물로 하면 .. 햇살 담는 보자기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