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수채화전국공모미술대전 전시회 5시20분이라는 제목의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의 눈빛이 얼마나 애처러운지... 누군가를 기다리는 애절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수상을 받은작품으로 수채화로 그린 그림 중 나의 마음에 감동을 준 작품이었다. 그림산책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