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세미나을 한시간 듣고 쉬는 시간이면 오가피밭에 새순을 따단고 난리입니다.
지난 토요일 여주교육원 옆 오가피밭에 새순을 따는 회원들 모습입니다. 회원들이 새순을 따 갈 수 있도록 작은 오가피밭 하나를 개방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오가피 새순을 따서 삶아 나물로 먹고 나머지는 짱아지 담아서 먹는답니다. 오가피의 초록빛 잎만 보아도 싱그러움과 함께 행복합니다.
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교육원식당이 원두막 오른쪽에 보입니다.
여주교육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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