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방콕만 하다가 조금씩 살금살금 나들이를 했어요.
어제는 가산바위 등산.
오늘은 와룡산 영산홍군락지 꽃길을 맘껏 걸어 보았어요.
꽃향기에 꽃멀미 날 정도로 걷고 또 걸었어요.
모든분들 늘 꽃길만 걸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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