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하는 여행
읽는 만큼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독서를 통하여 기존의 익숙한 것들을 버리는 동시에 새로운 것을 얻고
이 과정을 통해 先체험자들과 행복한 소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중에서
우리는 독서를 통해 이 시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뛰어난 사상가를
마음껏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역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켰던
과거의 스승들, 즉 인류의 영원한 멘토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서 여행을 하는 당신 또한 영원한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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