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마음의 껍질을 벗어야만 합니다. 지나간 일을 이제 던져 버리십시오. 비록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27
새봄,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생활습관 봄은 도약의 계절이다. 모든 생물들이 살아 숨 쉬고 기지개를 펴는 활동의 계절이다. 사람들 역시 겨우내 움츠리고 경직된 근육들과 관절들을 풀어주고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기온과 습도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봄은 온 몸에 기가 샘솟는 발생지절(發生之節)이다 새봄, 몸과 마..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23
[스크랩] 손으로 만질수 없는 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23
게으름 극복을 위한 십계명 * 게으름 극복을 위한 십계명 * 1. ‘하면 된다!’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라. 2. 마음의 상태를 살피는 또 하나의 마음을 키워라. 3. 자신 안에 ‘더 큰 존재’가 있음을 믿어라. 4.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라. 5.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기초하여 ‘큰 그림’을 그려라. 6. 운동과 휴..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19
잃음과 얻음의 균형 "사소한 가치부터 인생을 뒤흔드는 가치까지, 여행은 모두를 밑바닥에 갖다 놓고 다시 정렬을 시킨다. 이것은 여행만이 줄 수 있는 특혜이자 은총이다" "가슴 한구석이 휘휘거리며 그 뚫린 구멍 안으로 뭔가를 채우고 싶어하는 이들. 그 모두에게 한번쯤 가 보라고 말하고 싶다" -<켈리포니아>중에..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18
친구의 유형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때만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둘째 :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13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사람의 이름이 향기이다 -이기철- 아름다운 내일을 기다리기에 사람들은 슬품을 참고 견딘다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에 풀잎이 들판에 초록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운 내일이 있기에 새들은 하늘에 노래를 심는다 사람이 사람 생각하는 마음만큼 이 세상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아름다운 사람의 이름이 노래..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13
[스크랩] [yh]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가령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부름에 여기에 있다고 대답하여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사소하고 그 작은 일을 통하여 내가 그에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니 말입니다. 그 사소함이 무시되거나 받아들여 지는 모습이 보여지지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09
[스크랩] [yh]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3.09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 <문학의 숲을 거닐다> 中에서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