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어떤 것이냐 하면 그대가 붙잡고 따라가는 한 가닥 실이 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들 사이를 지나면서도 이 실은 변하지 않아. 그대가 무엇을 따라가는지 모두 궁금해하니 그대, 이 실이 무엇인지 설명해야겠네. 하지만 사람들 눈에는 이 실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이걸 잡고 있는 한, 길 잃을 염..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10
오늘을 중시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 오늘처럼 중요한 날..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10
가슴속에 "씨앗"을 심어라 제목 가슴속에 "씨앗"을 심어라 작성자 성리화 등록일 2007-11-08 성공의 이치를 말하는 사람 성리화입니다. 여러분 연초가 되면 매출이 많이 떨어지는 곳이 담배인상공사이고 매출이 급상승하는 곳이 영어학습지 시장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6개월 쯤 지나면 담배매출은 다시 급상승하기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8
샹그릴라 신드롬 호모 모빌리쿠스 호모 모빌리쿠스는 휴대전화를 생활화한 현대의 새로운 인간형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휴대전화의 대중화로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반대로 기다림의 미학을 잃고, 진정한 의사소통의 핵심인 ‘이..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8
홀로 남은 어른들께도 사랑은 있습니다. 홀로 남은 어른들께도 사랑은 있습니다 2008/06/04 10:25 카페진 조회 5841 추천 1 그 나이에 웬 주책이냐고요? 어르신들 갑작스런 로맨스에 당황하면 안돼 화사한 옷 선물하면서 인정하는 센스도 필요 자기 생활 영위할수록 가족 의존도 낮아져 최보윤 기자 주부 김정은(42·가명)씨는 요즘 시아버지를 보면..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8
남을 위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남을 위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 시각장애인들이 자주 건네는 농담 한마디가 있다. "경치가 참 아름답네요." 처음에는 함께 웃지만 나중에는 가슴이 아프다.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마음을 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영화 '어둠 속의 댄서'에서 주인공 셀마가 시력을 점점 잃어가면서도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8
[스크랩] [펌]한국 CEO 101人의 좌우명 출 처 : http://blog.daum.net/cheju2001su/13097250 한국 CEO 101人의 좌우명 [0]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3] 경주 최부..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1
[스크랩] 부자 만들기 격언 60가지 **부자 만들기 격언 60가지** 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수 있다. 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 있다. 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 온다. 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5. ..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6.01
하루에 86,400원이 입금되는 통장 시간에 관하여 들은 인상적인 글귀 "매일 아침 내 구좌로 86,400원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는다. 매일 저녁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없어져 버린다. 물론 찾아서 모아 둘 수도 없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연..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5.25
태도가 사람을 바꾼다 에디슨은 종종 아들과 함께 헛간처럼 생긴 소박한 건물에서 발명품을 만드느라 애쓰며 밤늦게까지 일했다 . 어느날 그만 화학 약품들이 잘못 섞이는 바람에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에디슨의 아들은 재빨리 그 건물에서 뛰쳐나왔다.그리고 아버지가 다른 문을 통해 나왔기만을 바라며 주위를.. 햇살 담는 보자기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