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권영애의 건강노트 KH

한지작가권영애

한지작가 권영애의 건강노트KH

성공인생 성공전략

[펌] 전문가가 예측한 Network Marketing 비전

한지톡톡권영애 2011. 12. 4. 15:54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작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자시대라는 시대적 소명에 가장 걸 맞는 오랜 역사를 통한 가장 진보한 유통 방식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엄길청 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역설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 - 판매 신장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의 수단

 

엄길청 교수는 “경제적 위기에는 판매 전문가들이 많아야 한다”결국 실물경제가 물꼬를 트는 것은 재고가 줄어들고 주문이 증가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판매 전문가들의 힘이 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판매 전문가를 어느 나라보다 많이 필요로 하면서 사회적으로 경시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며 “이런 인식이 사라지지 않으면 경제위기 극복은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될 것이다. ”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꼬집었다.


특히, 엄길청 교수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장소에서의 판매활동에 소극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개인적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국의 현실에서 판매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엄 교수는 그 근거로 우리나라는 점포형 매장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통비용이 높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국민 1인 당 소매점포가 미국에 비해 약 40%가 많다.


“결국 점포는 많으면서 효율적인 소비사회 구축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진정한 판매전문가를 길러내지 않고

그저 길목을 지키고 물건을 배급하는 단순 판매 기능에 그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점포형 매장도 고비용 구조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형편이어서 새로운 저 비용 구조의 판매형태의 확산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바로 저 비용 구조의 판매행태로 평가할 만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는 평범한 개인 성공의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이제 21세기 새로운 세상은 조직보다 개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사회발전의 중심 에너지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개인에게 성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터전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엄교수는 우리 나라는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려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투자와 비용을 요구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말 개인이 자신의 모험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릴 수 있을 때

개인적 역동성이 사회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고 역설 했다.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현명한 소비자 집단 형성”이라는 기능을 꼽았다.


“이제 소비자는 새 시대의 파워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업의 구조 조정이나 제품의 구조조정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역할을 소비자가 하려면 소비자는 스스로 뭉쳐야 하고 서로가 높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 시대에 걸 맞는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조하는 엄 교수는 “소비자 권익은 공급자와 균형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는데 이런 정보력을 갖기 위해서는 연대에 의한 수평적 집단 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소비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가 극히 미약한 실정이다. ”라며

“미래의 소비자는 바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유통구조에 압력을 가해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며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형 회사를 낳고 그런 점에서 소비자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간에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판매 네트워크는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현명한 소비자 집단의 연계로 경제 시장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등

국내 경제의 사회적 기여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회적 역할 - 중소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


생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기술혁신에 몰두하는 중소 기업들은 안정화된 시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실 많은 소기업이 중도에 좌절하는 것은 대부분 판로 부족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이 유통구조를 장악하고 현실에서 혁신적인 소기업의 참신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곳곳에 공동 판매시설을 세우고 있으나 그리 효과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국내의 중소 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금이 딸리며 대기업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특별히 광고비로 자금을 지출 할 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일수록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소비해야 하는 물건이다.

따라서 엄교수는 “직접 판매 방식에 의해 소비자에게 설명되고 이해되어야 시장통로 개척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 선전비나 판촉 예산이 부족한 소기업에게 직접 판매 방식은 아주 적합한 판매 경로 ”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제품에게 길이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사회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자질을 강조 했다.

 

 
“엄길청의 클릭! 경제사이트(프로듀서 : 김찬웅)”는 SBS FM라디오(103.5)에서

오전 8시30분 (월∼토) 에 경제 평론가 엄길청 교수의 진행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인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자세한 해설과 분석을 통해 한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도 모르게 경제학 박사가 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엄길청 교수는

한양대학교 및 경영대학원, 프랑스 HEP 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국제상사 회장실에서 근무했으며

동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한화경제연구소 연구실장,

한화증권 투자분석부장, (주) API 이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MBC-Radio “손에 잡히는 경제 엄길청입니다” MC, YTN-CATV 시사토론 “집중조명” 앵커 등의

경제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이력과

현재 A.P 경제정보연구소 소장, Eastasia lnvestros Services lns. 이사(Hong Kong)

경제평론가 겸 투자분석가로 고려대, 세종대 출강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전문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은행원, 명퇴자, 사업자, 연예인, 주부, 대기업회사원, 변호사,

심지어는 교수가 전업을 바꿀 정도로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ON/OFF라인과 연계한

다시 말해 소비의 단순한 형태를 초월한

새로운 21세기 유통기법으로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른 NETWORK 마케팅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 - 100년전인 산업 혁명 이후


네트워크 마케팅을 단순히 비즈니스로 보지 않고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약 100여 년으로 보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을

미국의 경제 공황을 겪기 이전인 산업 혁명 이후로 보고 있다.

엄길청 교수는

수공업시대를 지나 산업 혁명으로 상품의 대량 공급이 가능해져 공급과잉이 이루어졌으나

기존의 물류 체계로는 그것을 소화 할 수 없었다.

또한 당시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광고매체도 없었기 때문에

사람의 활용이 유일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작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자시대라는 시대적 소명에 가장 걸 맞는 오랜 역사를 통한

가장 진보한 유통 방식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엄길청 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역설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 - 판매 신장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의 수단

 

엄길청 교수는 “경제적 위기에는 판매 전문가들이 많아야 한다”

결국 실물경제가 물꼬를 트는 것은 재고가 줄어들고 주문이 증가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판매 전문가들의 힘이 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판매 전문가를 어느 나라보다 많이 필요로 하면서 사회적으로 경시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며

“이런 인식이 사라지지 않으면 경제위기 극복은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될 것이다. ”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꼬집었다.


특히, 엄길청 교수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장소에서의 판매활동에 소극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개인적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국의 현실에서 판매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엄 교수는

그 근거로 우리나라는 점포형 매장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통비용이 높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국민 1인 당 소매점포가 미국에 비해 약 40%가 많다.


“결국 점포는 많으면서 효율적인 소비사회 구축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진정한 판매전문가를 길러내지 않고

그저 길목을 지키고 물건을 배급하는 단순 판매 기능에 그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점포형 매장도 고비용 구조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형편이어서

새로운 저 비용 구조의 판매형태의 확산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바로 저 비용 구조의 판매행태로 평가할 만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는 평범한 개인 성공의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이제 21세기 새로운 세상은 조직보다 개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사회발전의 중심 에너지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개인에게 성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터전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엄교수는

우리 나라는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려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투자와 비용을 요구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말 개인이 자신의 모험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릴 수 있을 때

개인적 역동성이 사회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고 역설 했다.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현명한 소비자 집단 형성”이라는 기능을 꼽았다.


“이제 소비자는 새 시대의 파워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업의 구조 조정이나 제품의 구조조정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역할을 소비자가 하려면 소비자는 스스로 뭉쳐야 하고 서로가 높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 시대에 걸 맞는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조하는 엄 교수는

“소비자 권익은 공급자와 균형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는데

이런 정보력을 갖기 위해서는 연대에 의한 수평적 집단 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소비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가 극히 미약한 실정이다. ”라며

“미래의 소비자는 바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유통구조에 압력을 가해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며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형 회사를 낳고 그런 점에서 소비자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간에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판매 네트워크는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현명한 소비자 집단의 연계로 경제 시장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등

국내 경제의 사회적 기여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회적 역할 - 중소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


생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기술혁신에 몰두하는 중소 기업들은 안정화된 시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실 많은 소기업이 중도에 좌절하는 것은 대부분 판로 부족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이 유통구조를 장악하고 현실에서 혁신적인 소기업의 참신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곳곳에 공동 판매시설을 세우고 있으나 그리 효과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국내의 중소 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금이 딸리며 대기업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특별히 광고비로 자금을 지출 할 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일수록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소비해야 하는 물건이다.

따라서 엄교수는 “직접 판매 방식에 의해 소비자에게 설명되고 이해되어야 시장통로 개척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 선전비나 판촉 예산이 부족한 소기업에게 직접 판매 방식은 아주 적합한 판매 경로 ”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제품에게 길이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사회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자질을 강조 했다.

 

네트워커로서의 자질 - 상품 지식, 서비스 정신, 보람..... 소비자들로부터 지지 얻어야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커로서의 자질에 대해

“ 네트워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확천금을 노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소비자심리, 제품분석력,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 등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는 자신의 일로서 보람을 느끼며 일을 즐겁게 해야 하며,

수익의 환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공인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 난립 시대에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옥석(玉石)을 가려내는 식견이 필요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적 사회적 기여를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에 대해 단순히 판매 형태의 사업소득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 형태의 관점으로 보아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여러 가지 역할은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바라건대는 한국의 각종 네트워크 마케팅 망이

참신하고 혁신적인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에게 활짝 공개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엄길청의 클릭! 경제사이트(프로듀서 : 김찬웅)”는 SBS FM라디오(103.5)에서

오전 8시30분 (월∼토) 에 경제 평론가 엄길청 교수의 진행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인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자세한 해설과 분석을 통해 한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도 모르게 경제학 박사가 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엄길청 교수는

한양대학교 및 경영대학원, 프랑스 HEP 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국제상사 회장실에서 근무했으며

동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한화경제연구소 연구실장,

한화증권 투자분석부장, (주) API 이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MBC-Radio “손에 잡히는 경제 엄길청입니다” MC, YTN-CATV 시사토론 “집중조명” 앵커 등의

경제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이력과

현재 A.P 경제정보연구소 소장, Eastasia lnvestros Services lns. 이사(Hong Kong)

경제평론가 겸 투자분석가로 고려대, 세종대 출강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전문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은행원, 명퇴자, 사업자, 연예인, 주부, 대기업회사원, 변호사,

심지어는 교수가 전업을 바꿀 정도로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ON/OFF라인과 연계한

다시 말해 소비의 단순한 형태를 초월한

새로운 21세기 유통기법으로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른 NETWORK 마케팅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 - 100년전인 산업 혁명 이후


네트워크 마케팅을 단순히 비즈니스로 보지 않고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약 100여 년으로 보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을

미국의 경제 공황을 겪기 이전인 산업 혁명 이후로 보고 있다.

엄길청 교수는

수공업시대를 지나 산업 혁명으로 상품의 대량 공급이 가능해져 공급과잉이 이루어졌으나

기존의 물류 체계로는 그것을 소화 할 수 없었다.

또한 당시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광고매체도 없었기 때문에

사람의 활용이 유일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작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자시대라는 시대적 소명에 가장 걸 맞는 오랜 역사를 통한

가장 진보한 유통 방식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엄길청 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역설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 - 판매 신장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의 수단

 

엄길청 교수는 “경제적 위기에는 판매 전문가들이 많아야 한다”

결국 실물경제가 물꼬를 트는 것은 재고가 줄어들고 주문이 증가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판매 전문가들의 힘이 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판매 전문가를 어느 나라보다 많이 필요로 하면서 사회적으로 경시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며

“이런 인식이 사라지지 않으면 경제위기 극복은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될 것이다. ”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꼬집었다.


특히, 엄길청 교수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장소에서의 판매활동에 소극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개인적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국의 현실에서 판매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엄 교수는

그 근거로 우리나라는 점포형 매장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통비용이 높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국민 1인 당 소매점포가 미국에 비해 약 40%가 많다.


“결국 점포는 많으면서 효율적인 소비사회 구축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진정한 판매전문가를 길러내지 않고

그저 길목을 지키고 물건을 배급하는 단순 판매 기능에 그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점포형 매장도 고비용 구조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형편이어서

새로운 저 비용 구조의 판매형태의 확산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바로 저 비용 구조의 판매행태로 평가할 만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는 평범한 개인 성공의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이제 21세기 새로운 세상은 조직보다 개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사회발전의 중심 에너지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개인에게 성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터전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엄교수는

우리 나라는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려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투자와 비용을 요구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말 개인이 자신의 모험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릴 수 있을 때

개인적 역동성이 사회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고 역설 했다.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현명한 소비자 집단 형성”이라는 기능을 꼽았다.


“이제 소비자는 새 시대의 파워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업의 구조 조정이나 제품의 구조조정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역할을 소비자가 하려면 소비자는 스스로 뭉쳐야 하고 서로가 높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 시대에 걸 맞는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조하는 엄 교수는

“소비자 권익은 공급자와 균형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는데

이런 정보력을 갖기 위해서는 연대에 의한 수평적 집단 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소비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가 극히 미약한 실정이다. ”라며

“미래의 소비자는 바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유통구조에 압력을 가해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며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형 회사를 낳고 그런 점에서 소비자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간에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판매 네트워크는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현명한 소비자 집단의 연계로 경제 시장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등

국내 경제의 사회적 기여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회적 역할 - 중소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


생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기술혁신에 몰두하는 중소 기업들은 안정화된 시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실 많은 소기업이 중도에 좌절하는 것은 대부분 판로 부족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이 유통구조를 장악하고 현실에서 혁신적인 소기업의 참신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곳곳에 공동 판매시설을 세우고 있으나 그리 효과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국내의 중소 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금이 딸리며 대기업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특별히 광고비로 자금을 지출 할 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일수록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소비해야 하는 물건이다.

따라서 엄교수는 “직접 판매 방식에 의해 소비자에게 설명되고 이해되어야 시장통로 개척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 선전비나 판촉 예산이 부족한 소기업에게 직접 판매 방식은 아주 적합한 판매 경로 ”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제품에게 길이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사회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자질을 강조 했다.

 

네트워커로서의 자질 - 상품 지식, 서비스 정신, 보람..... 소비자들로부터 지지 얻어야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커로서의 자질에 대해

“ 네트워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확천금을 노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소비자심리, 제품분석력,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 등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는 자신의 일로서 보람을 느끼며 일을 즐겁게 해야 하며,

수익의 환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공인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 난립 시대에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옥석(玉石)을 가려내는 식견이 필요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적 사회적 기여를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에 대해 단순히 판매 형태의 사업소득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 형태의 관점으로 보아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여러 가지 역할은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바라건대는 한국의 각종 네트워크 마케팅 망이

참신하고 혁신적인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에게 활짝 공개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엄길청의 클릭! 경제사이트(프로듀서 : 김찬웅)”는 SBS FM라디오(103.5)에서

오전 8시30분 (월∼토) 에 경제 평론가 엄길청 교수의 진행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관심사인 경제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자세한 해설과 분석을 통해 한국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도 모르게 경제학 박사가 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엄길청 교수는

한양대학교 및 경영대학원, 프랑스 HEP 대학원을 졸업한 경제 전문가로 국제상사 회장실에서 근무했으며

동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한화경제연구소 연구실장,

한화증권 투자분석부장, (주) API 이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MBC-Radio “손에 잡히는 경제 엄길청입니다” MC, YTN-CATV 시사토론 “집중조명” 앵커 등의

경제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이력과

현재 A.P 경제정보연구소 소장, Eastasia lnvestros Services lns. 이사(Hong Kong)

경제평론가 겸 투자분석가로 고려대, 세종대 출강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전문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은행원, 명퇴자, 사업자, 연예인, 주부, 대기업회사원, 변호사,

심지어는 교수가 전업을 바꿀 정도로

제조자, 판매자,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ON/OFF라인과 연계한

다시 말해 소비의 단순한 형태를 초월한

새로운 21세기 유통기법으로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떠오른 NETWORK 마케팅에 대해 조언을 들어보기로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 - 100년전인 산업 혁명 이후


네트워크 마케팅을 단순히 비즈니스로 보지 않고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약 100여 년으로 보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원을

미국의 경제 공황을 겪기 이전인 산업 혁명 이후로 보고 있다.

엄길청 교수는

수공업시대를 지나 산업 혁명으로 상품의 대량 공급이 가능해져 공급과잉이 이루어졌으나

기존의 물류 체계로는 그것을 소화 할 수 없었다.

또한 당시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광고매체도 없었기 때문에

사람의 활용이 유일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시작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현재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소비자시대라는 시대적 소명에 가장 걸 맞는 오랜 역사를 통한

가장 진보한 유통 방식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엄길청 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역설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 - 판매 신장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의 수단

 

엄길청 교수는 “경제적 위기에는 판매 전문가들이 많아야 한다”

결국 실물경제가 물꼬를 트는 것은 재고가 줄어들고 주문이 증가해야 하는 것인데

이는 판매 전문가들의 힘이 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판매 전문가를 어느 나라보다 많이 필요로 하면서 사회적으로 경시하는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다 '며

“이런 인식이 사라지지 않으면 경제위기 극복은 필요 이상의 시간을 소요하게 될 것이다. ”

아직도 여전히 남아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에 대해 꼬집었다.


특히, 엄길청 교수는 “공개적이고 집단적인 장소에서의 판매활동에 소극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시장에서 개인적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국의 현실에서 판매전문가를 길러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엄 교수는

그 근거로 우리나라는 점포형 매장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유통비용이 높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국민 1인 당 소매점포가 미국에 비해 약 40%가 많다.


“결국 점포는 많으면서 효율적인 소비사회 구축을 이루지 못한 것은 진정한 판매전문가를 길러내지 않고

그저 길목을 지키고 물건을 배급하는 단순 판매 기능에 그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점포형 매장도 고비용 구조로 인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형편이어서

새로운 저 비용 구조의 판매형태의 확산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바로 저 비용 구조의 판매행태로 평가할 만하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엄길청 교수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할에 대해 다른 한편으로는 평범한 개인 성공의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이제 21세기 새로운 세상은 조직보다 개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사회발전의 중심 에너지로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개인에게 성공의 기회를 줄 수 있는 터전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엄교수는

우리 나라는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려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투자와 비용을 요구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말 개인이 자신의 모험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에 도전하는 기회가 열릴 수 있을 때

개인적 역동성이 사회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며

네트워크 마케팅이

이런 개인적 성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고 역설 했다.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현명한 소비자 집단 형성”이라는 기능을 꼽았다.


“이제 소비자는 새 시대의 파워집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업의 구조 조정이나 제품의 구조조정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역할을 소비자가 하려면 소비자는 스스로 뭉쳐야 하고 서로가 높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소비자 시대에 걸 맞는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을 강조하는 엄 교수는

“소비자 권익은 공급자와 균형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 지켜질 수 있는데

이런 정보력을 갖기 위해서는 연대에 의한 수평적 집단 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소비자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런 네트워크가 극히 미약한 실정이다. ”라며

“미래의 소비자는 바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유통구조에 압력을 가해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신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며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형 회사를 낳고 그런 점에서 소비자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간에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판매 네트워크는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현명한 소비자 집단의 연계로 경제 시장의 감시자 역할을 하는 등

국내 경제의 사회적 기여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사회적 역할 - 중소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


생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기술혁신에 몰두하는 중소 기업들은 안정화된 시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사실 많은 소기업이 중도에 좌절하는 것은 대부분 판로 부족 때문이다.

특히,

대기업이 유통구조를 장악하고 현실에서 혁신적인 소기업의 참신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곳곳에 공동 판매시설을 세우고 있으나 그리 효과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엄교수는 네트워크마케팅이 국내의 중소 기업 판매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가 국내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금이 딸리며 대기업보다 인지도가 떨어지고 특별히 광고비로 자금을 지출 할 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일수록

소비자가 확신을 가지고 소비해야 하는 물건이다.

따라서 엄교수는 “직접 판매 방식에 의해 소비자에게 설명되고 이해되어야 시장통로 개척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 선전비나 판촉 예산이 부족한 소기업에게 직접 판매 방식은 아주 적합한 판매 경로 ”라는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네트워크가 중소기업 제품에게 길이 열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언제든지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면 사회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기회가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자질을 강조 했다.

 

네트워커로서의 자질 - 상품 지식, 서비스 정신, 보람..... 소비자들로부터 지지 얻어야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커로서의 자질에 대해

“ 네트워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확천금을 노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소비자심리, 제품분석력,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 등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는 자신의 일로서 보람을 느끼며 일을 즐겁게 해야 하며,

수익의 환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공인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 난립 시대에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옥석(玉石)을 가려내는 식견이 필요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적 사회적 기여를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에 대해 단순히 판매 형태의 사업소득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 형태의 관점으로 보아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여러 가지 역할은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바라건대는 한국의 각종 네트워크 마케팅 망이

참신하고 혁신적인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에게 활짝 공개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네트워커로서의 자질 - 상품 지식, 서비스 정신, 보람..... 소비자들로부터 지지 얻어야

 

또한 엄교수는 네트워커로서의 자질에 대해 “ 네트워커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확천금을 노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소비자심리, 제품분석력,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 등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는 자신의 일로서 보람을 느끼며 일을 즐겁게 해야 하며, 수익의 환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공인의 자세를 가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내는 주도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 난립 시대에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옥석(玉石)을 가려내는 식견이 필요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적 사회적 기여를 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들에 대해 단순히 판매 형태의 사업소득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 형태의 관점으로 보아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수는 “이러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여러 가지 역할은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바라건대는 한국의 각종 네트워크 마케팅 망이 참신하고 혁신적인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에게 활짝 공개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