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친구

 

 

삶이 흔들리는가?

다섯친구가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1.운동

최고의 건강보험은 운동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운동은 내 몸에 대한 예의다."

진정한 부자는 건강은행에 근육 잔액이 많은 사람이다.

 

2.여행

여행은 설렘이다.

"여행은 새로운 장소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본다."

"여행을 꿈꾸며 살아가는 삶은 언제나 청춘이다."

여행은 자신과의 대화이며 여행은 자아발견이다.

여행은 창의성의 원천이며 여행은 홀로서기다.

여행은 호기심 발전소다

여행은 자신과 삶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의 움직임이며 여행이 곧 세상을 향한 관심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3.영화

영화는 삶을 풍요롭고 생각을 유연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화속 명대사들을 되새기며 무성한 감각과 감성을 숲을 일군다.

4. 음악

음악은 악기가 내는 소리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은 음악이 나에게 있는가?

연주자의 온몸에서 소용돌이치며 나오는 절규의 소리, 희망의 소리, 꿈의 소리, 한의 소리였다.

음악이 삶이기도 하지만 또 삶이 음악이다.

음악으로 마음이 움직이고 가슴이 뛰었던 기억이 있는가?

긴장을 풀어주고 우울증을 다스려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주는것이 음악이다.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것을 보면 음악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5.독서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읽는 것이고 삶을 읽는 것이다. 고통과 외로움을 벗어나는 방법은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된다. 무조건 사람에게만 위로받으려 하지 말자.  파랑새는 내 안에 살고 있다. 그 파랑새에게 다섯친구를 선물하자.

나의 다섯친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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