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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풍경

내 몸이 의사다

한지톡톡권영애 2013. 7. 11. 14:01

 

 

내 몸이 의사다

-전세일 교수(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

 

몸을 살리는 건강학

미병(불건강한 상태)에 놓여있는 현대인에게 건강상식과 다섯가지 건강법칙(오정법)을 소개하고 잘못된 생활습관 건강지식을 알려준다.

 

인간의 욕망중 가장 강한 욕구는 장수욕이다.

건강하게 오래살겠다는 최고의 욕심을 갖고 있다.

 

“건강은 현명한 자의 몫이다.”

“자연치유의 극대화” “유해독소의 최소화” 이것은 올바른 생명활동을 통해 비교적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다. 생명활동이 곧 “생활”이므로 올바른 생활습관이 구체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내 몸을 제대로 알고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바로 나라는 것을 기억하자.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병의 원인을 약화시키고 몸의 저항력은 높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오정법

제대로 먹는 것(正食)

제대로 움직이는 것(正動)

제대로 숨 쉬는 것((正息)

제대로 잠자는 것(正眠)

제대로 마음 쓰는 것(正心)

세계보건기구에서

건강이란 육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진정한 건강이라는 것이다.

불건강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대체의학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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